ARCHIVE

전체 기사

NEXT가 발행한 기사 123편

2026년 11월

외교·안보

29조 원 든다는 핵추진 잠수함…국회는 총사업비 모른 채 첫해 예산 의결

방사청 '장보고 N' 기본 전략 의결, 내년 설계비 등 966억 원…사업타당성 조사는 면제, 총사업비는 비공개, 미국 연료 협정 2차 회의는 날짜 없어

사진: U.S. Navy photo by Mass Communication Specialist 2nd Class Nicholas Russell · 260707-N-NR343-2058 Republic of Korea Navy Dosan Ahn Changho (SS 038) departs Pearl Harbor to begin RIMPAC 2026 sea phase.jpg · Public domain

외교·안보

한국군 드론 늦는 건 추락 탓 아니다…정하고 사는 데만 8년

국정감사에서 군이 드론을 정하고 사기까지 평균 8년이 걸린다는 지적이 나왔다. 8월 바다에 떨어진 자폭 무인기는 연구 과제의 발사관 결함이었고, 국회에는 시험평가를 줄이는 법안이 나와 있다.

사진: U.S. Air Force 154WPA, Senior Master Sgt. Mysti Bicoy · File:ROK Army Demonstrates Drone Capabilities During Reserve Readiness Exchange (10056134).jpg · Public domain

2026년 10월

외교·안보

김여정이 예고한 '새 대응수단'…군이 본 건 새 무기 아닌 확성기 정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22일 새 대응수단이 임무 대기에 든다고 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합참은 새 무기 설치 동향이 식별되지 않는다고 했고, 북한은 한국군의 경고사격을 거듭 문제 삼았다.

사진: 대한민국 국군 Republic of Korea Armed Forces · 2012년 전선에 서다 the frontline (8613373380).jpg · CC BY-SA 2.0

경제·재정

성장률은 뛰었는데 취업자는 덜 늘어…인구 탓만으론 안 풀리는 이유

올해 1~9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약 11만 7천 명 늘어, 증가 폭이 지난해보다 7만 6천 명 작다. 65세 이상 취업자는 덜 늘고 15~64세 취업자는 더 줄었다. 업종으로는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이 증가에서 감소로 돌아섰고, 20대 고용률은 30~50대와 달리 떨어졌다.

사진: Minseong Kim · Ministry of Employment & Labor (South Korea).JPG · CC BY-SA 4.0

문화·사회

중대재해로 노동자 숨져도…경영책임자 대부분 유죄 받고 집행유예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형 확정이 노동부에 통보된 경영책임자 85명 가운데 79명이 집행유예를 받았다. 매일노동뉴스가 판결문으로 집계한 원청 경영책임자를 보면 실형을 피한 사람 대부분은 무죄가 아니라 유죄를 받고 집행유예가 됐다.

사진: Seoul Institute · Supreme Court of Korea (2020).jpg · CC BY 4.0

2026년 9월

문화·사회

육영수 저격 영화에 국민의힘 "역사왜곡"…4·3 영화 땐 여야 말 정반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25년 「건국전쟁2」를 본 뒤 다양한 관점의 존중을 말했고, 올해 「암살자(들)」에는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은 2025년 「건국전쟁2」를 역사 왜곡이라고 비판했고, 올해는 국민의힘의 공세를 검열이라고 비판했다.

사진: Korea.net / 해외문화홍보원 · KOCIS the National Theater of Korea (6387766973).jpg · CC BY-SA 2.0

에너지·산업AI 시대, 한국 반도체의 선택 5

주문대로 찍던 SK하이닉스·삼성…고객 맞춤 설계로 갈수록 커지는 위험

주문받은 대로 잘 만드는 회사와 고객과 함께 규격을 정하는 회사는 서는 자리가 다르다. 맞춤형 메모리와 소프트웨어가 바꾸는 기업의 선택을 살핀다.

엔비디아 H100 카드. 2023년 자료영상의 한 장면으로, 본문의 HBM4 제품 사진은 아니다. 영상: 极客湾Geekerwan · 원본 영상 · NVIDIA H100 (极客湾Geekerwan) 017 · CC BY 3.0

외교·안보북핵과 동북아의 선택 2

북핵 단계론 꺼낸 이 대통령…하노이선 풀어 줄 제재 크기부터 어긋났다

2019년 하노이에서 북한이 풀어 달라고 한 제재 ‘일부’를 미국은 전면 해제 요구라고 설명했다. 다음 협상에서는 없앨 시설보다 먼저 맞출 것이 있다. 무엇을 확인하고 누가 어떤 대가를 줄 수 있는지다.

사진: Nguyen QuocTrung · DPRK-USA meeting in Hanoi flags 01.jpg · CC BY-SA 4.0 · 밝기 조정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