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요약

  • 농지 정부가 농지 조사 뒤 처분 대상을 투기로 좁혔다. 정부가 상정한 투기 유형은 세 가지다. 근거가 될 특별조치법은 이달 발의가 목표다.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 4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발표일 코스피는 2.62% 내렸다.
  • 통상 대통령이 CPTPP 가입 신청을 올해 하지 않도록 지시했다.
  • 외교 정부가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는 대화를 다시 시작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
  • 안보 국산 극초음속 활공비행체의 첫 시험발사가 공개됐다. 국정원은 6월 한미일 회의 배제 보도에 일부 오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 국회 법무부는 이화영 전 부지사가 가석방 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답했다. 미래대응기금과 레버리지 ETF 손실을 두고 여야가 맞섰다.
  • 경제 지표 8월 경상수지 흑자가 461억 달러였다. 두바이유는 배럴당 110달러를 넘었다.
  • 나라 밖 오픈AI 매출 보도 뒤 나스닥이 1.25% 내렸다. 노벨문학상은 캐나다 시인 앤 카슨이 받는다.
  • 신문 여섯 신문 가운데 다섯 곳이 삼성전자를 1면에 올렸다. 사설은 다섯 곳이 농지 조사를 다뤘다.
  • 일정 오늘은 한글날이다. 다음 주에는 한국은행과 한국농어촌공사 국정감사가 있다.

오늘의 초점

농지 처분 대상이 투기로 좁혀졌다.

정치·국회

법무부는 이화영 전 부지사가 가석방 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답했다.

미래대응기금을 두고 여야가 맞섰다.

레버리지 ETF 손실 규모를 두고 2조 3000억 원과 54조 원이 맞섰다.

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가 나오지 않아 여야가 엇갈린 논평을 냈다.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여권 안에서 의견이 갈렸다.

경제·시장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 원을 넘었다.

대통령이 CPTPP 가입 신청을 올해 하지 않도록 지시했다.

8월 경상수지 흑자가 461억 달러였다.

서울 아파트값이 87주째 올랐고, 전셋값 누적 상승률이 매매를 넘었다.

시장판(8일 기준)

외교·안보

정부가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하기로 했다.

극초음속 활공비행체의 첫 시험발사가 공개됐다.

국정원이 6월 한미일 회의 배제 보도에 일부 오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정부가 유엔에서 지뢰 폭발에 대한 북한의 사과를 요구했다.

김여정 부장이 담화에서 한국 정부의 의료장비 지원 계획을 비난했다.

한국과 이집트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을 시작한다.

사회

공소청이 경찰이 불송치한 성폭력 사건을 보완수사해 기소했다.

금융권 해킹의 공격 서버를 분석한 보고서가 나왔다.

주민등록번호 유출이 2021년 이후 288만 건 넘게 확인됐다.

청소년 열 명 가운데 일곱 명이 정서적 목적으로 생성형 AI를 썼다.

나라 밖

오픈AI 매출 보도 뒤 나스닥이 1.25% 내렸다.

시리아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병력을 보내는 방안을 검토한다.

미국이 유학생의 졸업 후 취업 프로그램에 7만 달러 수수료를 매기는 규정안을 냈다.

미국 부통령이 알래스카 LNG 사업을 다른 나라와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무엇을 1면에 올렸나

10월 9일 치 지면 목록에서 1면 기사를 셌다. 신문 이름을 누르면 그날 지면 목록이 열린다.

삼성전자 실적은 다섯 곳, 농지와 극초음속은 각각 세 곳, 대사 소환은 두 곳이 1면에 올렸다. 네 사안 모두 위 브리핑에 있다. 단독 표시 기사 세 건은 각각 그 신문 한 곳의 보도다.

사설은 어디서 갈렸나

짧게

일정

NEXT의 시각

NEXT는 정부가 농지 특별조치법의 조문을 발의 전에 공개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 농업인이 확인할 수 있는 근거는 브리핑문이다. 법에는 처분명령 의무 조항이 그대로 있다. 이 조항이 든 개정안은 5월 7일 본회의에서 찬성 163명, 반대 1명으로 통과됐다. 표결 기록을 보면 민주당은 110명이 찬성했다. 국민의힘은 37명이 찬성하고 1명이 반대, 2명이 기권했다. 다섯 달 뒤 정부는 그 법에 우선하는 특별법을 내겠다고 한다.

정부 설명은 9월 21일과 10월 8일에 달랐다. 그래서 세 가지가 조문과 숫자로 나와야 한다. 투기 유형의 정의, 특례 기간, 농지은행 예산이다.

정부의 반론에도 근거가 있다. 조사의 목적은 단속이 아니라 농지 정보 구축과 제도 정비라는 것이다. 기본조사에서 가장 많이 나온 유형이 임대차 의심이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다만 그 목적을 보장하는 것은 설명이 아니라 조문이다. 특별조치법 심사는 의무 조항을 어떻게 할지부터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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