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요약

  • 초점 10일 대구 북구의 상가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38명이 다쳤다. 건물은 1994년에 지었고 연면적은 892㎡다. 경찰은 11일 오전 합동 감식을 한다.
  • 정치 대통령이 10일 X에서 비난을 받더라도 SNS 소통을 계속하겠다고 썼다.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은 이달 말 투표용지 공개 검증을 추진한다.
  • 정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보낸 감사 서한을 두고 민주당과 나 의원이 맞섰다. 민주당은 한동훈 의원 딸 수사를 다시 문제 삼았다.
  • 경제 10·15 부동산 대책 1년 사이 서울 아파트값은 평균 10.42% 올랐다. 성북구는 16.52%, 강남구는 1.40% 올랐다.
  • 경제 국세 체납액은 6월 말 116조 31억 원이다. 은행 가계대출의 57.3%는 변동금리다. 두바이유는 9일 배럴당 108.50달러로 내렸다.
  • 외교·안보 주우크라이나 대사가 10일 귀국했다. 강화군 해안과 앞바다에서 지뢰 2개가 또 나왔다. 국민의힘은 통일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 사회 부천의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무게추에 맞아 노동자 1명이 숨졌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민주노총에 사회적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 나라 밖 트럼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새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럽연합은 러시아산 경유 제재 완화를 비판했다.
  • 나라 밖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공항이 다시 공격받아 운영을 멈췄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기뢰에 닿아 폭발했다고 밝혔다.
  • 신문 11일은 일요일이어서 여섯 신문의 지면 목록이 비어 있다. 10일 치 이후 새로 올라온 사설도 없다.

오늘의 초점

대구 북구 상가건물의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38명이 다쳤다.

정치·국회

대통령이 X에서 비난을 받더라도 SNS 소통을 계속하겠다고 썼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보낸 감사 서한을 두고 맞섰다.

민주당이 한동훈 의원 딸 수사의 사법공조 반려를 다시 문제 삼았다.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이달 말 투표용지 공개 검증을 추진한다.

경제·시장

10·15 부동산 대책 1년 사이 서울 아파트값은 평균 10.42% 올랐다.

국세 체납액이 116조 원을 넘었다.

은행 가계대출의 57.3%가 변동금리다.

건설업에서 8월 한 달 30만 8663명이 원하지 않게 일터를 떠났다.

시장판(10일은 토요일, 9일은 한글날이어서 장이 열리지 않았다)

외교·안보

주우크라이나 대사가 소환 결정 이틀 만에 귀국했다.

강화군 해안과 앞바다에서 북한 지뢰로 추정되는 지뢰 2개가 또 나왔다.

국민의힘이 통일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사회

부천의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무게추에 맞아 노동자 1명이 숨졌다.

고용노동부 장관이 민주노총에 사회적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나라 밖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새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럽연합이 미국의 러시아산 경유 제재 완화를 비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공항이 다시 공격받아 운영을 멈췄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기뢰에 닿아 폭발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무엇을 1면에 올렸나

10월 11일은 일요일이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한국일보의 11일 치 지면 목록은 모두 비어 있다. 신문 이름을 누르면 지면 목록이 열린다.

사설은 어디서 갈렸나

짧게

일정

NEXT의 시각

NEXT는 대구 사고 뒤에 먼저 답할 물음이 오래된 작은 건물을 누가 점검하느냐라고 본다.

무너진 건물은 지은 지 32년이 됐고 연면적은 892㎡다. 법이 정기점검을 의무로 둔 대상에 들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2층은 1년 7개월쯤 비어 있다가 이달 다시 쓰였다. 행사 현장에는 66명이 있었고 38명이 다쳤다.

법에는 재량 점검 조항이 있다. 건축물관리법 제15조는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안전에 취약한 건축물을 점검할 수 있다고 적는다. 사용승인 뒤 30년 이상 지난 건축물 가운데 조례로 정하는 규모의 건축물이 대상이다. 의무가 아니라 재량이고, 대상 규모는 조례에 맡겼다. 그래서 물음은 조문보다 집행에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이 재량을 실제로 얼마나 쓰는지가 대책의 출발점이다.

다르게 볼 근거도 있다. 작은 건물 모두에 정기점검을 의무로 두면 제13조에 따라 점검은 건물 관리자의 몫이 된다. 경찰은 구조물 결함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이 11일에 시작된다. 대책은 그 결과를 본 뒤에 정해도 늦지 않다. 다만 점검 대상을 넓힐지, 지방자치단체의 재량 점검을 늘릴지는 그때 함께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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