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요약

  • 한미 미 행정부 당국자가 한국에 정보·방첩 분야의 동맹 기준을 지키라고 답했다. 기준의 내용과 위반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 여론 한국갤럽 조사에서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37%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35%로 현 정부 출범 뒤 가장 낮았다.
  • 대통령 대통령이 9일 X에서 큰 자리를 요구하다 내부를 공격하는 일이 더 문제라고 썼다.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회는 14일이다.
  • 반도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광주 군공항 부지를 처음 찾았다. 용수와 전력이 늦더라도 시기를 맞출 수 있으면 공사에 먼저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유엔 북한 대표가 유엔 회의에서 통일부 장관의 국정감사 발언을 인용했다. 지뢰 폭발의 책임을 부인하는 근거로 썼다.
  •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9일 현안을 풀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대사 소환을 두고 다시 맞섰다.
  • 나라 밖 노벨평화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법률가 나비 필라이가 받는다. 같은 날 미국은 국제형사재판소를 제재했다.
  • 에너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가 경유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내년 4월 7일까지 거래를 허용했다.
  • 사회 교원 단체 세 곳이 9일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안성의 임신부는 1일 병원 25곳에서 수용이 어렵다는 답을 받고 전주로 이송됐다.
  • 신문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유엔 설전, 노벨평화상, 호남 반도체를 함께 1면에 올렸다. 사설은 네 곳이 한미 관계를 다뤘다.

오늘의 초점

미 행정부 당국자가 한국에 정보·방첩 분야의 동맹 기준을 지키라고 답했다.

정치·국회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37%, 민주당 지지도는 35%로 조사됐다.

대통령이 X에서 큰 자리를 요구하다 내부를 공격하는 일이 더 문제라고 썼다.

국정감사 첫 주에 막말 공방이 이어졌다.

경제·시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 반도체 부지를 처음 찾았다.

금융권 해킹 18건 가운데 공격 주체가 확인된 사고는 2건이다.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연 3.5~3.7%대로 올랐다.

쿠팡이 9일 새벽 접속 장애에 보상안을 냈다.

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 복귀 여부를 위원장 선거에서 묻기로 했다.

한화오션 노조 지회장이 크레인에 올라 농성하고 있다.

시장판(9일은 한글날 공휴일)

외교·안보

북한 대표가 유엔에서 통일부 장관의 국정감사 발언을 인용했다.

김여정 부장이 9일 새벽 한국을 무시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냈다.

외교부가 우크라이나와의 현안을 풀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이 미국의 인신매매 보고서에 반발했다.

한일 국방차관이 도쿄에서 회담했다.

사회

교원 단체 세 곳이 국회 앞에서 아동학대 관련 법 개정을 요구했다.

안성의 임신부가 병원 25곳에서 수용이 어렵다는 답을 받고 전주로 이송됐다.

보호소 직원이 강제퇴거 외국인의 입에 테이프를 붙인 영상이 나왔다.

서울 광진구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40대 남성이 숨졌다.

나라 밖

노벨평화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법률가 나비 필라이가 받는다.

미국이 국제형사재판소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가 경유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공항이 공격받아 3명이 숨졌다.

걸프 해역에서 선박이 발사체에 맞아 불이 났다.

파나마에서 규모 7.7 지진이 났다.

중국과 유럽연합이 하이브리드차 수출 조절에 뜻을 모았다.

신문은 무엇을 1면에 올렸나

10월 10일 치 지면 목록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두 곳에 올라 있다. 신문 이름을 누르면 그날 지면 목록이 열린다.

유엔 설전과 노벨평화상, 호남 반도체는 두 곳이 모두 1면에 올렸다. 세 사안 모두 위 브리핑에 있다.

사설은 어디서 갈렸나

짧게

일정

NEXT의 시각

NEXT는 정부가 미국이 말한 기준이 무엇인지 확인해 국회에 설명해야 한다고 본다.

미 당국자의 답변은 정보와 방첩을 짚었다. 그러나 기준의 내용도, 한국이 어겼다고 보는지도 밝히지 않았다. 국정원은 8일 오해가 지금은 없다고 했다. 답변은 그 뒤에 나왔다. 두 설명의 차이를 풀 책임은 정부에 있다.

정부 안의 말도 하나로 모이지 않았다. 주유엔대사는 유엔에서 북한이 지뢰를 일부러 묻었다고 밝혔다. 통일부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지뢰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고 답했다. 북한 대표는 유엔에서 장관의 발언을 인용했다. 정부가 유엔에서 사과를 요구하려면 정부의 설명부터 같아야 한다.

다르게 볼 근거도 있다. 미 당국자의 답변은 이름 없이 나왔다. 외교부는 개별 비자 사안을 한미 관계 전반과 묶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한겨레와 경향신문 사설은 미국의 비자 보류를 비판했다. 그렇더라도 순서는 같다. 미국이 무엇을 문제 삼는지 문서로 확인하는 일이 먼저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