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요약

  • 초점 대통령이 13일 국무회의에서 한미 관계를 두고 "굴종적·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했다.
  • 정치 정부가 외교·통일·국방부를 포함한 44개 기관을 2031년까지 세종으로 옮기겠다고 했다.
  • 정치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의원 자격을 일정 기간 정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 경제 코스피가 5.46% 내려 6035.35로 마감했다. 중국 창신메모리의 차세대 D램 출시 예고가 배경으로 꼽혔다.
  • 경제 국제통화기금은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2.6%에서 3.3%로 올렸다.
  • 외교·안보 주한미군사령관은 전작권 전환에 "시간도 하나의 조건"이라고 말했고, 북한은 미국 본토를 넣은 타격권 지도를 공개했다.
  • 사회 전자발찌를 찬 50대가 13일 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여러 명이 다쳤고, 법무부가 사과했다.
  • 나라 밖 사우디가 예멘의 석유시설을 공습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후티를 향해 선거 뒤에도 잊지 않겠다고 했다.
  • 신문 6개 신문이 한미 관계와 세종 이전을 1면에, 5개 신문이 한미 관계를 사설에 올렸다.

오늘의 초점

이재명 "굴종·사대적 태도 지양" 주문.

미국 "한미 정보 협력에 문제 있다"

여야와 언론은 어떻게 봤나.

정치·국회

정부, 44개 기관 세종 이전 발표.

외교·국방부 이전에는 법 개정 필요.

민주당 대표, 의원 자격 정지 거론.

민주당, 신천지 교인 입당 정황 확인.

김지용 후보자 14일 인사청문회.

추미애 지사, 국감서 김지용 반대 유지.

국감,추미애 지사 재정 비상 선언 추궁.

대통령, 수사기관장 참석 비판에 반박.

민주당 원내대표, 대법원장 사퇴 요구.

헌재 사무처장, 대법관 공석에 답변.

공수처장, 대통령 수사권 이양 반대.

경제·시장

코스피 5.46% 내려 6035.35 마감.

중국 CXMT, 차세대 D램 연내 출시 예고.

IMF, 한국 성장률 전망 3.3%로 상향.

IMF, 세계 성장률 3.1%로 소폭 상향.

원·달러 환율 10원 올라 1345.1원.

한은 총재, 방콕서 긴축 유지 밝혀.

브렌트유 0.90% 내려 105.69달러.

경실련, 그린벨트 복구명령 3만 건 공개.

국무조정실장, 부동산에 전방위 노력 주문.

10·15 대책 1년, 서울 아파트 10.4% 올라.

신한금융, 롯데손보 6933억 원에 인수.

홍라희, 이재용에 삼성전자 주식 증여.

국세청장, 가상자산 과세 고시 11월 예고.

새마을금고 고객 400명대 정보 유출.

시장판: 코스피 6035.35, 5.46% 하락.

외교·안보

북한, 미국 본토 타격권 지도 공개.

주한미군사령관 "시간도 하나의 조건".

주한미군사령관, 분산형 훈련 제안.

국방위, 북한 규탄 결의안 채택 못 해.

방사청장, 탐지기에 수풀 조건 없었다 답변.

우크라이나 외무 "종결된 사안", 정부는 사과 요구.

청와대, 한미 정상 골프 회동 TF 구성.

중국군, 6개 해역에서 동시 훈련.

사회

전자발찌 찬 50대, 인천서 흉기 난동.

법무부, 전자발찌 감독 사과.

법원, 송파 장모 살해 20대 구속.

제주 피살 여성, 네 차례 신고했다.

경찰, 관계성 범죄 전수 점검.

서울시립대 논술서도 AI 안경 적발.

국무회의, 응급의료법 개정안 의결.

경찰, 경찰서장 242명 중 118명 교체.

국가 연구기관 3곳, 서버 97%에 백신 없다.

식약처, 비만약 시력 손상 의심 1건 접수.

노동장관, 정년연장 연내 입법 밝혀.

나라 밖

사우디, 예멘 사나 석유시설 공습.

트럼프, 후티에 선거 뒤 보복 시사.

호르무즈 선박 피격, 2주간 24척.

미국 특사단, 모스크바 방문 보류.

프랑스 정부, 슈퍼 700곳 냉장고 해킹 집계.

엘니뇨에 인도 쌀 생산 1천만 톤 감소 전망.

프랑스 학생 시위, 전국 16만 명 참여.

머스크, 공화당에 2억7600만 달러 기부.

신문은 무엇을 1면에 올렸나

10월 14일 치 6개 신문의 1면이다. 신문 이름을 누르면 지면 목록이 열린다.

사설은 어디서 갈렸나

짧게

일정

NEXT의 시각

NEXT는 대통령의 말과 현실이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 말 처럼 국가 사이에 이견이 있다는 것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없다. 대통령의 말은 그 자체로는 옳다.대통령은 미국의 정보 공유 제한과 통상 갈등 등도 ‘관리 가능한 현안’이라는 취지로 얘기했다.

그런데 정보 공유 제한은 3월 발언 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주미대사는 미국이 기대하는 만큼 문제가 충분히 해소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미국 정부는 국가정보원이 파견하려던 직원의 비자 발급을 보류했다. 6월 한미일 사이버 대응 실무협의에서는 국가정보원이 빠졌다.

반년 넘게 이어지는 정보 공유 제한은 대통령의 말과 달리 한미간의 갈등이 실재함을 보여준다. 정부는 정보공유 제한을 풀기 위한 미국과의 협의 일정과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