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요약

  • 초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신압록강대교를 건너 중국 단둥을 다녀왔다. 왕후닝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영접했다.
  • 초점 김 위원장의 집권 뒤 6번째 방중이었고,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별도 회담 없이 당일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 정치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질문에 국정조사를 포함해 "차근차근" 가겠다고 했다.
  • 경제 23일(현지시간) 브렌트유는 배럴당 116.72달러로 4월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높았고, 다우지수는 1.23% 내렸다. 코스피는 한 주 동안 약 2.1% 내린 5550.30으로 23일 장을 마쳤다.
  • 외교·안보 북한은 국방부가 23일 낸 군사회담 제의에 24일 오전까지 아무 반응을 내지 않았다.
  • 사회 한성숙 국무총리가 이태원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서 정부를 대표해 다시 사과했다.
  • 나라 밖 프랑스 정부는 24일 시위의 전국 참가자를 41만명으로 집계했다. 17일에는 55만명이었다.
  • 나라 밖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상대로 작은 '장대한 분노' 작전을 또 할 수도 있다고 했다.
  • 신문 25일은 일요일이라 여섯 신문의 지면 목록이 비어 있고, 24일 치 뒤 새 사설도 없다.

오늘의 다섯 가지

김정은, 신압록강대교 건너 단둥 당일 방문.

김민석 대표, 대법원장 탄핵 질문에 "차근차근".

주말 시장판: 다우 1.2% 하락, 브렌트유 상승.

한성숙 총리, 이태원 추모대회서 다시 사과.

트럼프, 이란 상대 작전 재개 가능성 언급.

신문과 사설

오늘과 이번 주

NEXT의 시각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24일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묻는 질문에 국정조사를 포함해 "차근차근" 가겠다고 했다. 질문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2심 무죄 뒤 당내에서 탄핵 목소리가 나온다는 것이었다. 이성윤 최고위원 등은 탄핵 절차에 즉각 들어가라고 요구하고 있다.

오 시장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3일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다. 특검이 상고하겠다고 밝힌 곳은 조 대법원장이 있는 대법원이다.

김 대표는 국정조사로 무엇을 따질지는 이날 말하지 않았다. 그 일정을 원내에서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여당이 대법원장 "스토킹"에만 여념이 없다고 썼다. 오 시장은 "집권당의 자제"를 요구했다. 다수당을 근거로 권력을 지나치게 휘두르는 행정권과 입법권이 자제하라는 것이다.

김 대표는 국정조사를 포함해 "원래 생각한 대로" 가겠다고 했다. 그러나 이 답은 오 시장 판결 뒤 탄핵 질문에 대한 것이었다. 이는 상고를 앞둔 사건의 판결과 대법원장 조사가 함께 거론된다는 뜻이다. 민주당이 대법원장 국정조사를 하려면, 무엇을 조사할지를 오 시장 사건과 떼어 먼저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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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초점

김정은, 신압록강대교 건너 단둥 당일 방문.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신압록강대교를 건너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다녀왔다. 중국의 6·25전쟁 참전 기념일(25일) 하루 전이다(연합뉴스).
  •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김 위원장을 영접했다고 보도했다. 왕 주석은 중국 권력 서열 4위다.
  • 두 사람은 '미국에 맞서 북한을 돕는다'는 뜻의 항미원조기념탑에 헌화했다. 김 위원장은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를 추모하려고 단둥을 찾았다고 말했다(연합뉴스).
  • 김 위원장은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짚으며 "협력 전망은 매우 넓다"고 했다. 왕 주석도 신압록강대교 개통을 계기로 인적 왕래와 경제·무역 협력을 넓히자고 했다.
  • 두 사람은 오후에 단둥의 자동차 공장을 둘러봤다. 김 위원장은 해 질 무렵 신압록강대교를 건너 북한으로 돌아갔다(연합뉴스).
  • 왜 중요한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중국 선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진 방중이다(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2018~2019년에도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을 찾았다.

김정은 여섯 번째 방중, 시진핑 회담 소식은 없었다.

  • 이번 방중은 김 위원장 집권 뒤 6번째다. 작년 9월 베이징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 뒤 1년 1개월 만이다(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별도 회담 없이 당일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 앞선 다섯 번의 방중에서는 모두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연합뉴스). 연합뉴스는 비공개 회동이 없었다면 시 주석을 만나지 않고 돌아간 첫 방중이라고 전했다.
  • 김 위원장이 건넌 신압록강대교는 15일 공식 개통했다. 개통 9일 만에 북한 최고지도자가 이 다리로 국경을 넘었다(연합뉴스).
  • 이 다리는 중국이 약 22억위안(약 4천400억원)을 들여 2014년 완공한 길이 3천26m의 왕복 4차로 다리다. 북한 쪽 연결도로와 세관 정비가 늦어져 개통이 12년간 미뤄졌다.
  •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24일 낮 언론 공지를 냈다. 김 위원장이 리창 국무원 총리를 만난 것이 확인되고 있다는 내용이다(연합뉴스). 윤 의원은 뒤이어 왕후닝 주석을 만난 것으로 바로잡았다. 국정원에서 리창 총리의 단둥 방문 계획이 바뀌었다는 추가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 다음 중국공산당은 26일부터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인 20기 5중전회를 연다(연합뉴스). 윤 의원은 이 회의 일정을 들어 김 위원장의 방중이 짧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청와대, 김정은 방중 "동향을 면밀히 주시".

  •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김 위원장의 방중에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북중 양측의 공식 발표가 없는 단계에서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방중 목적을 두 가지로 추정했다.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 그리고 신압록강대교 개통이라는 북중 행사다(연합뉴스).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은 방중에 두 가지 의미가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자신을 둘러싼 사망설 반박, 그리고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중국 측 의사 타진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APEC 계기 김 위원장과의 회동 가능성에 "모르겠다"고 했다(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시 주석과의 회담 없이 당일 일정으로 끝난 점에서 북미 회담 준비로 보는 데는 신중론도 있다고 전했다.
  •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석좌는 중국이 북미 정상외교 재개를 촉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연합뉴스). 반면 김동길 베이징대 교수는 중국이 미국 견제 카드인 북한을 지금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 일본 교도통신은 중국이 북미 정상회담을 중재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고 짚었다(연합뉴스).

정치·국회

오세훈 시장, 무죄 이튿날 국회서 "총선" 언급.

  •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 무죄 이튿날인 24일 국회를 찾아 국민의힘의 단합을 말했다(연합뉴스). 국회 운동장의 사진기자 가족 체육대회에서 축사한 뒤 당내 역할을 묻는 질문에 답했다.
  • 오 시장은 "이제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고 했다. 생각과 철학이 다른 이들의 마음을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여권 일각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요구에는 "집권당의 자제"를 요구했다. 다수당을 근거로 권력을 지나치게 휘두르는 행정권과 입법권이 자제하라고 했다.
  •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는 실거주를 지나치게 강제하는 정책을 바꾸라고 했다. 대권 준비를 묻는 질문에는 서울시정에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은평구 진관사의 국행수륙재에, 저녁에는 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대회에 참석했다(연합뉴스). 국행수륙재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불교 의례다.
  • 왜 중요한가 오 시장은 23일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2심 무죄로 시장직 상실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 이튿날 오 시장은 당의 통합을 자기 역할로 내세웠다.

김민석 대표, 대법원장 탄핵 질문에 "차근차근".

  •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24일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원래 생각한 대로 차근차근" 가겠다고 했다. 국정조사를 포함해서라고 했다(연합뉴스).
  • 오세훈 시장의 2심 무죄 뒤 당내에서 조 대법원장 탄핵 목소리가 나온다는 질문에 답한 것이다. 이성윤 최고위원 등 친청(친정청래)계는 탄핵 절차에 즉각 들어가라고 요구하고 있다.
  • 김 대표는 조 대법원장 국정조사 일정은 원내에서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오 시장 판결에는 23일에 한 말로 갈음하겠다고 했다.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페이스북에 여당이 대법원장 "스토킹"에만 여념이 없다고 썼다. 오세훈 서울시장 사건의 상고를 당장 포기해야 한다고 했다.
  • 오 시장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3일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 왜 중요한가 여당 대표가 현직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한다고 공개로 밝혔다. 김 대표는 그 일정을 원내에서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연합뉴스).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최장 재임 대표 됐다.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이준석 전 대표의 재임 기록 424일을 넘어섰다. 2020년 국민의힘 출범 뒤 가장 오래 재임한 대표다(연합뉴스).
  • 장 대표는 지난해 8월 26일 전당대회에서 뽑혔다. 국민의힘 대표 임기는 2년이지만, 전임 대표 셋은 모두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
  • 장 대표는 24일 축사에서 "국민의힘답지 않게" 같은 대표가 2년 연속 행사에 왔다고 했다(연합뉴스).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장 대표는 28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의 투표용지 공개검증 현장을 찾는다(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의 검증이다.
  • 왜 중요한가 장 대표의 임기는 내년 8월까지다. 국민의힘 대표가 424일을 넘겨 당을 이끄는 것은 출범 뒤 처음이다.
  • 다음 장 대표는 다음 달 초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중점 예산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11월 6일에는 청년정책개발단 발대식을 연다.

국민의힘, 민주당 신천지 조사에 특검 요구.

  • 국민의힘이 24일 민주당의 신천지 개입설 조사를 특검 수사로 밝히자고 했다(연합뉴스). 23일 민주당 최고위원들이 공개회의에서 조사 결과 공개를 두고 충돌한 데 이은 요구다.
  • 신천지 개입설은 신천지 교인이 민주당에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을 했다는 의혹이다(연합뉴스).
  •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떳떳하다면 수사기관의 수사에 즉각 응하라고 했다. 조용술 대변인은 "무엇이 두려워" 공개를 망설이느냐고 했다(연합뉴스).
  • 민주당에서는 23일 조사를 맡은 박선원 최고위원이 "공개하겠다"고 했다(연합뉴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비공개 최고위에서 공개 여부를 더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왜 중요한가 조사 결과를 공개할지 민주당 안에서도 정하지 못한 사이, 국민의힘은 수사로 다루자고 요구했다.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91세로 별세.

  •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였던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3시30분 중앙보훈병원에서 별세했다(연합뉴스). 향년 91세다.
  • 고인은 1971년 8대 총선 울산·울주에서 신민당으로 처음 당선됐다. 이후 9, 10, 13, 14,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6선이다.
  • 초선 때 대정부 질의에서 박정희 정권의 '10월 유신' 영구집권 음모를 폭로했다. 그 뒤 국군보안사령부 대공분실에 끌려가 3개월간 고문을 당했다.
  • 김영삼 정부에서는 민주자유당 사무총장과 내무부 장관을 지냈다. 1997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투병해 왔다.
  • 공동장례위원장은 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다. 두 대표는 25일 빈소를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24일 빈소를 찾아 고인이 없었다면 민주주의가 더 늦어졌을 것이라고 했다.
  • 왜 중요한가 고인은 1960년 4·19혁명 때 동국대 학생 대표였고, 1980년 신군부에 의원직을 잃었다. 두 당 대표가 함께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았다.
  • 다음 발인은 27일 오전 8시이고, 장지는 국립419 민주묘지다(연합뉴스).

경제·시장

주말 시장판: 다우 1.2% 하락, 브렌트유 상승.

  • 24일과 25일은 주말이라 국내 장이 열리지 않았다. 그사이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1.23% 내린 52,215.16에 마감했다(연합뉴스).
  • S&P 500지수도 0.52%, 나스닥 종합지수도 0.21% 내렸다. 연합뉴스는 미국과 이란 사이 군사적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것을 주요 배경으로 들었다.
  • 같은 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3.14% 올라 배럴당 116.72달러에 마감했다(연합뉴스). 4월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높다. 연합뉴스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다음 달 중간선거 뒤 이란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이유로 들었다.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오른 가장 최근 값은 23일 치다.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116.90달러로, 22일의 115.40달러보다 1.50달러 높다(한국석유공사 오피넷).
  • 코스피는 23일 5550.30으로 한 주를 마쳤다. 전 주 마지막 거래일인 16일의 5668.05보다 117.75포인트, 약 2.1% 낮다(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 원·달러 환율은 23일 종가가 1324.6원으로, 16일의 1331.4원보다 6.8원 낮다(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국고채 3년물 금리도 23일 연 3.803%로, 16일의 연 3.854%보다 0.051%포인트 내렸다(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 왜 중요한가 국내 장이 마지막으로 열린 23일 오후 뒤에 뉴욕 3대 지수가 모두 내리고 유가가 올랐다. 국내 장은 26일에 다시 열린다.

미 연준, 27~28일 회의서 금리 정한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27~2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정한다(연합뉴스). 지금 기준금리는 연 3.75~4.00%다.
  • 연준은 9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3년 2개월 만의 인상이었다.
  • 로이터통신이 경제전문가 100명에게 물은 조사에서 94명이 이번 회의의 동결을 예상했다. 반면 응답자 전원은 12월 인상을 내다봤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이번 회의에서 0.25%포인트 인상이 이뤄진다는 기존 예측을 유지했다. 9월 회의 뒤 인플레이션 상황이 나빠졌다는 이유다.
  • 왜 중요한가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10월 인상 확률은 9월 말 약 70%였다. 24일에는 10% 안팎까지 떨어졌다.
  • 다음 국내에서는 27일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가, 11월 2일 10월 물가 지표가 나온다(연합뉴스). 연합뉴스는 두 지표가 한국은행의 금리 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 더 읽기 코스피 급락 뒤, 금리는 어디로 갈까

포스코노조, 11월 2일 무기한 파업 예고.

  •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노조)이 11월 2일 오후 7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연합뉴스). 노사는 23일 오후 임금 교섭을 했으나 합의하지 못했다.
  •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을 요구해 왔다. 격려금과 우리사주, 명절상여금 지급도 요구했다.
  • 반면 회사는 최근 교섭에서 기본급 2.5% 인상을 제시했다. 일시금 500만원과 명절 상여금도 내놓았다.
  • 노조는 핵심 쟁점에서 사측 입장의 변화가 없었다고 했다. 포스코노조는 지난달에도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였다.
  • 회사는 쟁의 절차가 시작되면 생산계획을 조정하고 비상조업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고객사와 국내 수요산업에 영향이 없게 하겠다는 것이다.
  • 왜 중요한가 노조가 예고한 파업은 기한이 없고 단계적으로 넓혀 가는 방식이다. 노조는 이에 대비해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조합원에게 특별회비를 걷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다음 파업 예고일은 11월 2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화를 지속하겠다고 했다.

외교·안보

북한, 군사회담 제의에 이튿날까지 답 없었다.

  • 북한은 국방부가 23일 낸 남북 군사당국 회담 제의에 24일 오전까지 아무 반응을 내지 않았다(연합뉴스). 군사분계선(MDL) 위치를 함께 확인하고 군 통신선 복원 등을 협의하자는 제의다.
  •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같은 관영 매체는 이 제의를 보도하지 않았다.
  • 지난 한 달 동안 대남 메시지를 열 차례 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도 나오지 않았다.
  • 관영 매체는 같은 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대장대회 지도를 주요 기사로 올렸다.
  • 왜 중요한가 국방부가 북한에 공식 회담을 제의한 것은 현 정부 들어 두 번째다. 지난해 11월 김홍철 국방정책실장 명의의 첫 제의에도 북한은 응하지 않았다.
  • 더 읽기 지뢰가 터진 군사분계선, 남북은 그 선을 함께 확인한 적이 없다

김정은, 평양서 중대장대회 지도.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2~23일 평양에서 열린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를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연합뉴스). 중대장대회는 북한군의 기본 전투 단위인 중대를 이끄는 지휘관들의 모임이다.
  •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대회의 기본 정신이 "최강의 중대 육성"으로 최강의 군대를 세우는 것이라고 했다.
  • 김 위원장은 중대장들에게 사상 무장과 "강철같은 군기"도 주문했다.
  • 행사에는 박정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성기 국방상, 리영길 군 총참모장 등이 참석했다.
  • 북한은 20일 김 위원장의 경공업 전시회 방문을 보도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대규모 군사 행사를 공개했다. 해외 SNS에서 김 위원장 사망설이 퍼진 뒤다.
  • 왜 중요한가 북한 매체에 보도된 중대장대회는 1991년 11월과 1999년 2월 두 번뿐이었다.

미 국무부, 푸에블로호 배상 판결문 북한에 전달.

  • 미국의소리(VOA) 방송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가 푸에블로호 승조원 등에게 4억 달러를 배상하라는 미 법원 판결문을 북한에 전달했다(연합뉴스). 4억 달러는 약 5천300억원이다.
  • 국무부는 14일 워싱턴DC 연방법원에 낸 서한에서 판결 문건을 8월 8일 뉴욕의 북한 유엔대표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푸에블로호는 미 해군 정보수집함으로, 1968년 1월 23일 동해에서 북한에 나포됐다. 승조원 1명이 숨졌고 82명이 11개월 동안 억류됐다.
  • 이번 판결은 승조원 15명과 상속인·가족 등 119명이 낸 소송에서 나왔다. 미 법원은 2021년 다른 소송에서도 북한에 약 23억1천만 달러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 왜 중요한가 VOA는 북한이 배상금을 낼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전했다. 다만 판결문이 외교 경로로 전달돼 피해자들이 동결된 북한 자산을 압류하는 강제집행 절차를 밟을 수 있다고 했다.

보안업체, 한국어 쓰는 조직의 PHP 공격 준비 포착.

  • 싱가포르 보안기업 사이퍼마가 PHP 결함을 이용한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는 정황을 포착했다(연합뉴스). PHP는 전 세계 웹사이트가 널리 쓰는 서버용 프로그래밍 언어다.
  • 사이퍼마에 따르면 한국어를 쓰는 조직원들이 익명 폐쇄형 네트워크에서 공격 계획을 논의했다. 사이퍼마는 이들이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와 연계됐을 가능성을 제기했고, 그 분석의 신뢰도를 '중간'으로 매겼다.
  • 사이퍼마가 파악한 계획에서 최우선 표적은 정부기관과 은행 등 금융기관이다. 우선 공격 대상 지역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 등이 올랐다.
  • 반면 한 보안 전문가는 라자루스와 바로 이어지는 악성코드나 공격 인프라의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북한 개입 여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한 정보로 다뤄야 한다고 했다.
  • 왜 중요한가 이 결함은 로그인 없이 조작된 웹 요청만으로 서버에 명령을 내릴 수 있게 한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2일 '주의' 경보를 냈다.
  • 더 읽기 해외는 사이트 닫았는데, 한국 정부는 왜 안 닫았나

미 전문가, "김정은 집권 이후 가장 좋은 시기".

  • 미국의 한반도 경제 전문가 트로이 스탠거론은 23일(현지시간) 지금이 김 위원장 집권 뒤 북한 경제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평가했다(연합뉴스). 워싱턴DC 조지워싱턴대 북한경제포럼에서 한 말이다.
  • 스탠거론은 그 배경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과의 협력 확대, 사이버 범죄 수입을 꼽았다.
  • 스탠거론은 전쟁이 끝나도 러시아가 재무장을 원해 북한이 2~3년은 더 돈을 벌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어느 시점에는 이 수입이 줄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 스탠거론은 에너지 생산이 늘지 않으면 공장을 지어도 성장이 제약받을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 왜 중요한가 한국은행은 지난해 북한 경제성장률을 3.5%로 발표했다. 스탠거론은 북한 경제가 그보다 더 성장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사회

한성숙 총리, 이태원 추모대회서 다시 사과.

  • 한성숙 국무총리가 24일 이태원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서 "정부를 대표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연합뉴스). 대회는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 한 총리는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에게 충분한 답을 드리지 못했다고 했다. 수사와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조사에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 추모 시설 조성과 희생자 추모 재단 설립도 지원하겠다고 했다. 대통령도 지난해 10월 유가족과 국민에게 사과했다.
  • 추모대회는 희생자 160명의 이름을 부르며 시작했다(연합뉴스). 참사 구조 트라우마를 겪다 4월 숨진 상인이 공식 희생자로 인정돼 1명이 늘었다.
  • 주최 측 추산 약 1천500명이 자리를 지켰다. 정부 초청으로 방한한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35명도 참석했고, 이들은 30일까지 한국에 머문다.
  • 시민대책회의는 공동선언문에서 생존 피해자와 구조자의 치료·생계 지원 대책을 서둘러 달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구조가 왜 늦었는지 여전히 답을 모른다며 진상 규명도 촉구했다.
  • 왜 중요한가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특조위 조사 기간이 연장돼 1년이 남았다고 밝혔다. 정부 수사는 검경 합동수사팀의 1년 2개월 수사 뒤 경찰청 별도 팀이 잇고 있다(연합뉴스).
  • 다음 정부 공식 추모식인 '4주기 기억식'은 29일 오전 10시 29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연합뉴스).

행안부, 태풍 참피에 제주·남해안 경보 '주의'로.

  • 행정안전부가 24일 오후 6시 제주와 남해안의 풍수해 재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올렸다(연합뉴스).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는 데 따른 조치다.
  • 대상은 제주도, 전남광주, 부산, 울산, 경남 5개 시도다. 이날 오후 4시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 등에 태풍 예비특보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 제주에서는 24일 오후 6시까지 한라산 삼각봉에 209㎜의 비가 내렸다(연합뉴스). 맨홀 역류와 비닐하우스 침수 등 피해 4건이 소방에 보고됐다.
  • 제주공항에서는 사전결항을 빼고도 항공편 4편이 결항했다. 지연 운항은 121편이었다.
  • 25일에도 남해안과 제주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비가 온다(연합뉴스). 밤부터는 전국 대부분에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분다.
  • 기상청은 24~26일 제주에 80~150㎜의 비를 예상했다. 경남 남해안 많은 곳에는 100㎜ 이상이 예상된다.
  • 왜 중요한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의 풍랑특보는 25일 오전 태풍특보로 바뀔 수 있다(연합뉴스). 기상청은 한라산 둘레길, 오름, 올레길 출입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기상청, 28일 하루 새 기온 5~10도 급락 예보.

  • 수요일인 28일 북서쪽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하루 사이 5~10도 떨어진다(연합뉴스). 기상청의 다음 주 예보다.
  •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10도로, 평년보다 3도가량 낮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2도로 예보됐다.
  • 그 앞의 26~27일은 낮 최고기온이 15~24도인 가을 날씨다. 29~30일에는 아침 기온이 1~14도로 다시 평년 수준이 된다.
  • 왜 중요한가 다음 주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있다. 강원·충청 내륙 일부는 28일 아침 영하 1도까지 내려간다.

공공운수노조, 원청교섭 요구하며 도심 집회.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24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총궐기대회를 열었다(연합뉴스). 경찰 비공식 추산 4천200명이 모였다.
  •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노란봉투법은 구멍이 나고 빛이 바래고 있다"고 했다. 원청이 공공·민간을 가리지 않고 사용자성을 부정하고 교섭을 거부한다고 했다.
  • 강철 철도노조 위원장은 원청에 교섭을 요구한 70곳 가운데 18곳에서만 교섭이 열렸다고 했다.
  • 참석자들은 결의문에서 원청교섭을 가로막는 노조법 시행령과 해석 지침을 폐기하라고 요구했다. 노정교섭 제도화와 2인 1조 이상의 안전 인력 배치도 요구했다.
  • 왜 중요한가 노조는 노란봉투법이 빛바래고 있다며 원청의 교섭 거부를 비판했다.

부산 강서구 주민, 생곡소각장 백지화 요구.

  • 생곡소각장설치반대대책위원회가 24일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 궐기대회를 열었다(연합뉴스). 주최 측 추산 1천500여명이 빗속에 모였다.
  • 생곡 소각장은 강서구 생곡동에 짓는 자원순환 복합타운으로, 2017년 서병수 전 시장 때 추진됐다. 계획대로면 2033년에 준공된다.
  • 주민들은 광역 폐기물 처리시설의 부담이 한 지역에 몰린다고 주장했다. 부산시에 16개 구·군의 권역별 분산 처리 대책을 요구했다.
  • 명지소각장 폐쇄를 생곡 신규 시설 건립과 엮지 말라는 요구도 냈다.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부산 강서구)과 민주당 변성완 강서구지역위원장도 집회에 참여했다.
  • 비용·재원 전체 사업비는 3천376억원이다.
  • 왜 중요한가 건립 예정 부지인 생곡마을 주민은 80% 이상이 보상을 받고 이주했다. 반대는 2.5㎞가량 떨어진 신도시 에코델타시티 주민을 중심으로 나온다.

충북대, D등급 받고도 글로컬 사업비로 성과급.

  •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에 따르면 충북대는 글로컬 대학 평가에서 2년 연속 D등급을 받고도 사업비로 성과급을 줬다(연합뉴스). 박 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이다.
  • 박 의원이 밝힌 지급 대상은 2025년 194명, 2026년 97명이다. 지급액은 모두 5억9천여만원이다.
  • 한국교통대와의 통합 무산에 책임지고 물러난 고창섭 전 총장도 교수로 복귀한 뒤 성과급을 받았다.
  • 지급을 심의·의결한 기획처장 등 주요 보직자 상당수도 지급 대상에 들었다. 박 의원은 사업비 환수 규정이 의무가 아닌 재량이라는 점도 지적했다.
  • 비용·재원 글로컬 대학은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골라 대학당 5년간 1천억원을 지원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 왜 중요한가 충북대와 한국교통대는 통합을 전제로 지정됐다가 2회 연속 D등급을 받아 지정이 취소됐다. 2023년부터 받은 지원금은 환수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예산 전액 삭감.

  • 제2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데이가 24일 유가족 중심의 2시간짜리 행사로 줄어 치러졌다(연합뉴스). 경기도가 감액 추경에서 행사 예산을 전액 깎았다.
  • 비용·재원 지난해 첫 행사에는 도비 1억원이 들었다. 올해는 소방재난본부 자체 사무관리비 750여만원으로 치렀다.
  • 지난해 행사는 7시간 동안 추모·체험 프로그램으로 열려 5천5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참석자는 유가족 14명을 포함해 60여명이었다.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추모사에서 소방관의 처우와 예우를 "꼭 바꿔내겠다"고 했다.
  • 왜 중요한가 경기도는 재정위기 극복을 이유로 감액 추경을 편성했다. 정용우 미래소방연합노동조합 위원장은 추모행사가 더 확대되고 강화돼야 한다고 했다.

고속도로 사고 수습하던 경찰관, 화물차에 치여 중상.

  •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A 경위가 24일 새벽 영동고속도로에서 교통을 통제하다 화물차에 치였다(연합뉴스).
  • 현장은 여주휴게소 인근 인천 방향으로, SUV가 넘어진 대형 트레일러를 들이받아 불이 난 곳이었다. A 경위는 그 수습 중 6.5t 화물차에 치이는 2차 사고를 당했다.
  • A 경위는 발목 절단 등 중상을 입고 긴급 수술을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연합뉴스).
  •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치료와 재활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지시했다. 현장 경찰관의 안전 확보 방안도 다시 점검하라고 했다.
  • 왜 중요한가 경찰청은 공무 중 다친 경찰관에 대한 지원을 늘리려 관계부처와 협력할 방침이다.

나라 밖

프랑스 24일 시위, 17일보다 줄었다.

  • 23일 경찰 7만명 투입이 발표된 뒤 열린 24일 시위는 17일보다 작았다. 프랑스 정부는 전국 참가자를 41만명으로 집계했다(연합뉴스). 17일에는 55만명이었다.
  • 노조 측은 전국에서 80만명이 참여했다고 추산했다(연합뉴스). 로랑 뉘녜즈 내무장관은 오전에만 13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파리 경찰은 막판에 노조 행진을 바스티유 광장에서 도심 밖 남동부 포르트디탈리로 옮기게 했다. 리옹에서는 최루탄, 낭트에서는 물대포로 시위대를 막았다.
  • 마크롱 대통령은 23일 학생 시위가 시작된 뒤 처음으로 학생 대표들을 만났다(연합뉴스). AFP에 따르면 3시간 면담에서 대학 입학 지원 플랫폼을 고치겠다고 약속했다.
  • 왜 중요한가 마크롱 대통령이 허가받은 노조 시위 말고는 모두 금지한다는 방침을 밝혔는데도 수십만명이 나왔다(연합뉴스). 지난달 교사 부족에 항의한 고등학생 시위가 물가와 공공서비스 항의로 넓어졌고, 이제 노조도 총파업을 예고했다.
  • 다음 '노란 조끼' 운동 측은 31일 추가 시위를 예고했다(연합뉴스). 주요 노조들은 11월 5일 총파업을 예고했다(연합뉴스).

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곳곳도 24일 시위.

  • 프랑스 밖에서도 24일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포르투갈, 알바니아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연합뉴스). 시위대는 높은 물가와 주거비, 공공 투자 부족에 항의했다.
  • 로마에서는 청년 시위대 일부가 행진 경로를 벗어나 콜로세움에 들어갔다(연합뉴스). 경찰은 병을 던진 시위대에 물대포와 최루탄을 썼다.
  • 밀라노에는 폴고레 공수여단 병력 500명을 포함해 군·경 1천400명이 배치됐다. 다만 지난 주말 같은 대규모 약탈은 없었다.
  • 마드리드에서는 약 2만5천명이 연금 보장을 요구하며 아토차역에서 그란비아까지 행진했다(연합뉴스). 팻말에는 "빵, 지붕, 자유"가 적혔다.
  • 리스본 시위대는 정부가 임차료 인상률 상한을 풀고 체납 세입자 퇴거를 쉽게 한 데 항의했다(연합뉴스).
  • 왜 중요한가 스페인에서는 연금이 다음 달 총선의 쟁점이 됐다(연합뉴스). 국가 연금을 받는 사람은 680만명이다.
  • 다음 11월 29일(일) 스페인 총선.

무디스, 프랑스 신용등급 Aa3 유지.

  • 무디스는 23일 프랑스 국가 신용등급을 Aa3로,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했다(연합뉴스). 많은 시장 전문가는 한 단계 낮은 A1로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 블룸버그와 로이터에 따르면 무디스는 재정적자를 줄이는 2027년 예산안이 결국 채택된다는 가정을 밝혔다.
  •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는 정부 예산안의 "신뢰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했다.
  • 그러나 하원에 과반 정당이 없어 예산안 통과는 불투명하다. 23일 하원은 사회보장 예산안의 세입 부분을 부결했다.
  • 왜 중요한가 프랑스의 재정 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5.4%다. 22일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는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5.14%까지 올랐다.
  • 다음 하원은 다음 주부터 주요 예산안 토론을 시작한다.
  • 더 읽기 2055년 나랏빚 126%, 프랑스와 무엇이 다른가

후티 반군, 사우디 공항·송유관 타격 주장.

  •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24일 사우디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과 동서 원유 송유관을 쳤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사우디의 대규모 공습에 대한 보복이라고 했다.
  • 야히야 사리 후티 군사 대변인은 사우디 본토의 7개 군사·산업 시설을 동시에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얀부의 아람코 시설과 담맘 공항도 들어 있다.
  •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 공항 등의 피격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타이프와 얀부로 날아온 탄도미사일 2발을 요격했다고만 밝혔다.
  • 사우디 민방위청은 요격된 미사일 잔해가 메카 지역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후티는 메카와 메디나를 공격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 앞서 후티가 공격했다고 밝힌 담맘 공항에서는 2명이 숨졌다고 사우디가 발표했다(연합뉴스). 후티가 운영하는 알마시라 방송은 사우디 공습으로 사나와 호데이다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 왜 중요한가 킹칼리드 공항에서는 10일 후티 미사일 공격으로 13명이 숨졌다(연합뉴스). 동서 송유관은 사우디의 석유 수출 우회로로, 지난달 드론 공격으로 멈췄을 때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미국, 중동 4개국 대사관 인력 줄인다.

  • AP통신과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요르단, 레바논,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주재 대사관 인력을 줄이고 있다(연합뉴스). 이들 대사관은 이미 '제한 운영'으로 바꿨다.
  • 악시오스가 입수한 서한에서 제이 클레이턴 국가정보국장은 이란이 미국인 인력을 겨냥하는 노력을 "상당히 강화했다"고 썼다.
  • 미국 관리 3명은 AP에 이란과 후티 반군의 위협이 이번 감축과 관련 있다고 말했다.
  • 국무부는 21일 사우디 주재 대사관의 비필수 직원과 가족에게 출국령을 내렸다. 이번 4곳은 아직 출국 대상이 아니다.
  • 다만 AP에 따르면 미국 관리들은 이번 감축이 새 대이란 공격 가능성과 관련 있다는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 왜 중요한가 국무부는 그동안 중동 대사관 인력 감축 이유로 후티 반군만 들었다. 이번에는 이란이 미국인을 노린다는 정보기관 수장의 서한이 알려졌다.

트럼프, 이란 상대 작전 재개 가능성 언급.

  •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플로리다 포트마이어 유세에서 작은 '장대한 분노' 작전을 또 할 수도 있다고 했다(연합뉴스). '장대한 분노'는 미국이 2월 이란과 벌인 전쟁의 작전명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 "아니면 그들(이란)이 합의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중간선거일까지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공언해 왔다.
  • 알리 압돌라히 이란군 총참모장은 24일 미국 군함의 페르시아만 진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연합뉴스). 이란 국영 IRIB 방송이 전한 말이다.
  •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이란 고위 당국자들은 공격이 재개되면 걸프 해역 해저 통신 케이블을 칠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통신망 연구업체 텔레지오그래피는 호르무즈를 지나는 국제 통신 대역폭이 전체의 1% 미만이라고 했다.
  • 사우디, 이집트, 파키스탄, 튀르키예,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외무장관은 23일 이스탄불에서 만났다(연합뉴스). 이들은 새로운 충돌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호소했다.
  • 왜 중요한가 2월 전쟁 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제한하고, 미국은 이란 항구를 봉쇄하고 있다(연합뉴스). 로이터에 따르면 한 이란 당국자는 공격받으면 "더 이상의 레드라인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연합뉴스).
  • 다음 11월 3일(화) 미국 중간선거(연합뉴스).

이스라엘군 헤브론 작전에 주민 1천500명 떠났다.

  • 23일 이스라엘 군인 2명이 숨진 요르단강 서안 헤브론 검문소 총격 뒤 이스라엘군이 대규모 작전에 나섰다(연합뉴스). 헤브론 주지사는 약 1천500명이 집에서 쫓겨났다고 밝혔다.
  • 유세프 알자바리 헤브론 시장은 이스라엘군이 시내 두 지역에서 2천500명을 더 이주시키려 한다고 전했다. 헤브론시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이스라엘군은 이번 작전이 "집중적이고 제한적인 조치"라며 며칠간 이어진다고 밝혔다. 사살된 용의자들이 살던 건물은 철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후세인 알셰이크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부수반은 작전을 집단 처벌이라고 비난했다. 국제사회의 개입도 호소했다.
  • 왜 중요한가 이스라엘은 이틀 뒤인 27일 총선을 치른다(연합뉴스). 네타냐후 총리의 연임 여부가 이 선거에서 갈린다.
  • 다음 서안과 가자지구는 10월 26일(월)~27일(화) 봉쇄되고, 27일(화) 총선이 열린다.

우크라 국방부, 스타실드 정상 복구 발표.

  •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24일 스타실드가 "시속 400㎞ 이상에서 작동"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스타실드는 우크라이나군이 드론 작전에 쓰는 스타링크의 군사용 버전이다.
  • 23일까지는 속도 제한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머스크에게 제한 해제를 요청해 정상화됐다고 주장했다.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가 직접 속도 제한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연합뉴스).
  • 미국 공화당 브라이언 피츠패트릭 하원의원은 NYT에 통신 제한이 우연히 생겼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했다(연합뉴스). 책임 있는 관리의 해임과 해당 기관 예산 삭감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왜 중요한가 우크라이나군의 중거리 드론 운용과 러시아 고속 드론 요격에 스타링크가 쓰인다(연합뉴스). 우크라이나는 제한이 에너지 휴전 문제를 둘러싼 트럼프·젤렌스키 갈등에서 왔다고 의심한다.
  • 더 읽기 한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어디까지 들어갔나

NYT, 러 제재기업의 알래스카 LNG 투자 보도.

  •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제재 대상인 러시아 에너지 기업 노바텍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의 초기 자금 일부를 댔다(연합뉴스). 사업을 추진하는 곳은 미국 스타트업 폴라 LNG다.
  • 조엘 리들 폴라 LNG 전 최고경영자는 NYT에 자금 출처를 "잘못된 정보"로 전달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폴라 LNG는 그가 정당한 사유로 해고됐다며 주장을 일축했다.
  • 노바텍도 NYT에 보낸 성명에서 폴라 LNG의 소수 지분 주주가 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 NYT 보도로는 이 사업에 한화오션이 노바텍의 '북극 LNG 2'용으로 지은 쇄빙 LNG 운반선을 쓰는 방안도 추진된다. 한화오션은 대러 제재로 이 배들의 계약을 취소하거나 이행을 멈췄다.
  • 폴라 LNG 사업은 한국·일본·대만이 투자를 검토하는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과 별개다. 가스관 사업은 북부 노스슬로프의 가스를 약 1천300㎞ 관으로 남부 해안까지 옮겨 액화한다.
  • 왜 중요한가 두 사업 모두 노스슬로프 가스를 액화해 아시아에 팔려는 구상이다. 연합뉴스는 두 사업이 사실상 경쟁 관계라고 봤다.
  • 다음 노바텍 기술과 장비를 쓰려면 미 재무부의 별도 승인이 필요하다.
  • 더 읽기 알래스카 가스관, 한국은 무엇에 합의했나

일본, 인프라·AI 예산 방위비 산입 검토.

  •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은 방위비로 셈할 정부 경비의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연합뉴스). 인프라, AI, 안보에 기여하는 정부개발원조(ODA) 예산이 거론된다.
  • 미국은 일본에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의 3.5%로 늘리라고 요구한다. 연간 20조엔 규모다.
  • 2022년 계획의 5년 방위비는 43조엔이었다. 차기 계획이 60조~80조엔으로 늘어난다는 전망도 미국 기준에는 못 미친다.
  •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24일 도쿄 후지산 회의에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연합뉴스). 교도통신에 따르면 그는 일본의 '3대 안보 문서'가 미국 전략과 일치해야 한다고 했다.
  • 왜 중요한가 일본은 방위력 강화를 담은 3대 안보 문서를 올해 안에 고쳐 2027년부터 5년 방위비 총액을 정한다(연합뉴스). 도쿄신문은 고정비로만 30조엔이 필요하다며 국민 부담을 우려했다.

신문은 무엇을 1면에 올렸나

10월 25일은 일요일이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한국일보의 25일 치 지면 목록은 모두 비어 있다. 신문 이름을 누르면 지면 목록이 열린다.

사설은 어디서 갈렸나

짧게

  • 단둥 비상경계 김정은 위원장이 방문한 24일 단둥 시내 도로 곳곳에서 차량 이동이 통제됐다(연합뉴스). 신압록강대교 앞 호텔은 "외국인 투숙이 금지됐다"며 예약을 갑자기 취소하기도 했다.
  • 항미원조기념관 휴관 김 위원장이 찾은 단둥 항미원조기념관은 설비 수리를 이유로 19일부터 24일까지 문을 닫았다(연합뉴스).
  • '혁명가 박정희' 포럼 민주당 이용우 대변인은 24일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이 공동 주최한 '혁명가 박정희' 국회 포럼을 비판했다(연합뉴스). 22일 포럼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민주화의 "최대 공로자"라는 발언이 나왔고, 임 정책위의장은 국감을 이유로 불참했다.
  • 패러게임 메시지 대통령은 24일 막을 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의 한국 선수들에게 X에 글을 올렸다(연합뉴스). 대통령은 "모든 선수가 승리의 주인공"이라고 썼다.
  • 초등돌봄 간담회 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총리 공관에서 초등학생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었다(연합뉴스). 야간·주말·방학 등 돌봄 사각지대를 메우는 서비스를 촘촘히 만들겠다고 했다.
  • 대기배출 처분 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적발은 1천520건이다(연합뉴스). 이 가운데 97%인 1천475건이 개선명령에 그쳤다.
  • 반포 리모델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4일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됐다(연합뉴스). 2000년 준공된 237가구 단지로, 사업비는 약 1천250억원이다.
  • 이수 리모델링 포스코이앤씨는 24일 서울 동작구 이수신동아4단지 아파트의 5천264억원 규모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연합뉴스). 912가구가 1천48가구로 바뀐다. 두 사업 모두 단독 입찰이라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 금값 하락 금 현물가격은 23일(현지시간) 장중 온스당 4천달러 아래로 떨어져 3개월여 만에 가장 낮았다(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유가 급등으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했다.
  • 아멕스 감원 미국 신용카드업체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AI 시대에 대비해 전 세계 직원의 약 5%를 줄이겠다고 발표했다(연합뉴스). 23일 주가는 3% 넘게 내렸다.
  • 치안관계자 초청 외교부는 19~24일 네덜란드·베트남·캄보디아 등 7개국 치안관계자 8명을 초청했다고 24일 밝혔다(연합뉴스). 북중미 월드컵 때 우리 국민 보호에 협조한 인사와 초국가범죄 대응에 기여한 동남아 치안관계자들이다.
  • 북 검찰 대표단 방러 김철원 최고검찰소 소장이 이끈 북한 최고검찰소 대표단이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 23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연합뉴스). 주북 러시아 대사관에 따르면 양측은 테러·마약·사이버 범죄에 함께 대응하는 개정 협력협정을 맺었다.
  • 우크라 유족 소송 VOA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숨진 우크라이나 군인 가족이 낸 소송에서도 러시아·이란과 함께 피고로 지목됐다(연합뉴스). 원고는 러시아의 공격에 북한산 무기가 쓰였다고 주장한다.
  • 강서 모친 살해 구속 서울남부지법은 24일 서울 강서구에서 60대 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딸에게 "도주 우려"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연합뉴스). 딸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강동 부친 상해 구속 서울동부지법은 24일 강동구 집에서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 30대 딸을 구속했다(연합뉴스). 아버지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영동고속도로 추돌 24일 오전 2시 20분께 강원 횡성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혀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연합뉴스).
  • 9월 전선 북상 APEC 기후센터(APCC)와 KAIST 연구진은 9월 중하순 동아시아 전선이 과거보다 약 213㎞ 북상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1979~1998년과 2006~2025년을 비교한 결과다.
  • 광주 퀴어축제 24일 광주 금남로에서 제5회 광주퀴어문화축제가 열려 경찰 추산 500여명이 참여했다(연합뉴스). 약 1㎞ 떨어진 곳에서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시민연대의 집회에도 경찰 추산 500여명이 모였다.
  • 서해 대조기 주의보 군산해양경찰서는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26~29일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연합뉴스). 29일 오후 4시 30분께 밀물 높이는 주의 기준보다 12cm 높은 725cm로 전망된다.
  • 바르델라 재선 프랑스 극우 국민연합(RN)의 조르당 바르델라(31) 대표가 24일 오를레앙 전당대회에서 단독 후보로 98.98%를 얻어 재선출됐다(연합뉴스). 마린 르펜은 대통령이 되면 그를 총리에 앉히겠다고 공언해 왔다.
  • 오를레앙 반극우 집회 같은 날 오를레앙에서는 국민연합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경찰은 1만1천명, 주최 측은 2만6천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 호르무즈 기뢰 이란 혁명수비대는 23일 지정 항로를 벗어나 호르무즈 해협 남부를 지나던 초대형 유조선 2척이 기뢰와 충돌했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 혁명수비대는 두 배에 원유 450만 배럴 이상이 실렸고 선원들은 배를 버리고 대피했다고 했다.
  • 왈츠 대사 FT에 따르면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는 미·이란 전쟁이 1년 뒤에도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왈츠 대사는 유엔 레바논 임시군(UNIFIL)에 대해 "이제 철수할 때"라고도 했다.
  • 동맹국 위성망 WSJ에 따르면 스타실드 제한 뒤 유럽과 캐나다가 독자 위성통신망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연합뉴스). 스타링크 위성은 1만1천기가 넘지만 유럽의 원웹은 약 650기다.
  • 오픈AI 도청 사우디 국적 전직 오픈AI 엔지니어가 임원 회의실에 도청 장치를 단 혐의로 기소됐다. WSJ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그에게 경제스파이 혐의 적용을 검토한다(연합뉴스). 그의 변호인은 법정에서 혐의를 다투겠다고 했다.
  • 미·EU 철강 관세 폴리티코에 따르면 미국은 EU가 디지털시장법(DMA) 집행을 완화해야 유럽산 철강 관세를 낮출 수 있다는 입장을 EU에 전했다(연합뉴스). DMA는 거대 플랫폼 기업의 시장지배력 남용을 막는 EU 법이다.
  • 인도네시아 산불 시위 11년 만의 최악 산불을 겪는 인도네시아에서 Z세대 중심의 정부 규탄 시위가 6곳 이상의 도시로 번졌다(연합뉴스). 정부는 국가재난 비상사태 선포를 거부하고 있다.
  • 필리핀 훈련기 충돌 필리핀 공군 SF-260 훈련기 2대가 23일 루손섬 바탕가스주 공군기지에서 공중 충돌해 조종사 4명이 모두 숨졌다(연합뉴스). 공군은 같은 기종의 비행을 멈췄다.
  • 바누아투 지진 남태평양 바누아투 해역에서 24일 규모 6.9의 지진이 나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연합뉴스). 처음 발표된 규모는 7.2였다.
  • IAEA 원전 전망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23일 유엔 총회 보고에서 2060년 세계 원자력 수요가 지금의 3배 이상이 된다고 전망했다(연합뉴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이유로 들었다.
  • 브라질 결선 브라질은 25일(현지시간) 대선 결선투표를 한다(연합뉴스). 연합뉴스가 상파울루에서 만난 유권자들은 지지 후보와 상관없이 사회가 둘로 쪼개졌다고 걱정했다.
  • 그리스 SNS 금지 그리스 의회는 23일 내년 1월 1일부터 15세 미만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의결했다(연합뉴스). 플랫폼은 이용자 연령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FC서울 우승 프로축구 FC서울이 24일 강원FC와 1-1로 비기며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K리그1 우승을 확정했다(연합뉴스). 2016년 이후 10년 만이고, 구단 통산 7번째 우승이다.
  • 패러게임 메달 100개 한국 휠체어펜싱 대표팀이 24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혼성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 한국 선수단은 메달 100개로 대회를 마쳤다(연합뉴스).
  • 넷플릭스 10주년 넷플릭스 한국 진출 10주년 팬 행사가 24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려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 이병헌 등이 무대에 올랐다(연합뉴스).
  • '골든' 70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66위에 올라 70주째 '톱 100'을 지켰다(연합뉴스).

일정

  • 10월 25일(일) 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빈소 조문(전언)(연합뉴스).
  • 10월 25일(일)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현지시간)(연합뉴스).
  • 10월 25일(일) 프랑스 국민연합(RN) 오를레앙 전당대회 마지막 날(연합뉴스).
  • 10월 26일(월) 중국공산당 20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5중전회)가 시작된다(연합뉴스).
  • 10월 26일(월)~29일(목) 군산해경, 대조기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29일 오후 4시 30분께 밀물 725cm 전망)(연합뉴스).
  • 10월 26일(월)~27일(화) 이스라엘,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 봉쇄(연합뉴스).
  • 다음 주 프랑스 하원, 주요 예산안 토론 시작(연합뉴스).
  • 10월 27일(화)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발인, 오전 8시. 장지 국립419 민주묘지(연합뉴스).
  • 10월 27일(화)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 발표(연합뉴스).
  • 10월 27일(화)~28일(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기준금리 결정(현지시간)(연합뉴스).
  • 10월 27일(화) 이스라엘 총선(연합뉴스).
  • 10월 27일(화) 대법원 2부, 김건희 씨 추가 구속영장 심문(오후 2시 30분, 대법원 1호 법정)(연합뉴스).
  • 10월 28일(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올림픽공원 개표소 투표용지 공개검증 현장 방문(연합뉴스).
  • 10월 28일(수)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설명회(연합뉴스).
  • 10월 28일(수) 찬 공기 남하로 기온 하루 새 5~10도 급락, 서울 아침 2도 예보(연합뉴스).
  • 10월 29일(목)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 등 청와대 국정감사(한국일보).
  • 10월 29일(목) 이태원참사 4주기 정부 기억식, 오전 10시 29분 광화문광장(연합뉴스).
  • 10월 29일(목)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이틀간 공식 방한하고, 대통령과 한독 정상회담을 한다(연합뉴스).
  • 10월 29일(목) 국회 정보위원회가 국가정보원 국정감사를 한다(연합뉴스).
  • 10월 29일(목) 경기 버스 노사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 회의, 오후 3시(연합뉴스).
  • 10월 29일(목) 우크라이나 올레시키에 러·우 양국이 구호품 반입을 허용하고 민간인 대피 준비를 시작한다(연합뉴스).
  • 10월 30일(금) 국회 운영위원회, 국회 소속기관 국정감사(한국일보). 같은 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내년도 예산안 공청회(연합뉴스).
  • 10월 30일(금)까지 정부 초청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35명 한국 체류, 특조위 간담회 참석(연합뉴스).
  • 10월 30일(금) 경기 버스 노조, 조정 결렬 시 첫차부터 파업(29개 업체 4천130대)(연합뉴스).
  • 10월 30일(금)~11월 1일(일) 서울경찰청, 이태원·홍대 등 핼러윈 교통통제 집중관리 기간(연합뉴스).
  • 10월 31일(토) 프랑스 '노란 조끼' 운동 추가 시위(연합뉴스).
  • 11월 2일(월) 10월 물가 지표 발표(연합뉴스).
  • 11월 2일(월) 포스코노조, 오후 7시부터 무기한 파업 예고(연합뉴스).
  • 11월 3일(화) 미국 중간선거(현지시간)(연합뉴스).
  • 11월 5일(목) 프랑스 주요 노조 총파업 예고(연합뉴스).
  • 11월 5일(목)~6일(금) 국회 '2026 입법 박람회', 국회 중앙잔디광장(연합뉴스).
  • 11월 6일(금) 국민의힘 청년정책개발단 발대식(연합뉴스).
  • 11월 13일(금) 11차 석유 최고가격 적용 기간이 끝난다(휘발유 리터당 1784원)(한국일보).
  • 11월 18일(수)~19일(목) 중국 선전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연합뉴스).
  • 11월 29일(일) 스페인 총선(연합뉴스).
  • 11월 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기자회견으로 중점 예산안 발표 예정(연합뉴스).
  • 11월 초 아부다비에서 미국 중재 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실무 종전 협상(연합뉴스).
  • 12월 2일(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처리 법정 시한(연합뉴스).
  • 12월 3일(목) 개정 외국환거래법 시행, 국경 간 가상자산 이전 보고 시작(연합뉴스).
  • 12월 캐나다 텔레샛, 저궤도 통신망 '라이트스피드' 첫 위성 발사 목표(연합뉴스).
  • 2027년 1월 1일 그리스, 15세 미만 소셜미디어 이용 금지 시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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