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요약

  • 초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을 두고 미국이 틀렸다고 말했다.
  • 정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방송 관련 국정감사에서 제척했다.
  • 정치 감사원장은 대법원장이 대법관에게 정기적으로 준 격려금이 지침 위반이라고 답했다.
  • 경제 코스피가 3.65% 내려 6384.24로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2년 만에 가장 낮았다.
  • 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집값 급락 가능성을 말했고, 올해 공공주택 착공은 목표의 25.7%다.
  • 외교·안보 북한이 12일 평양 일대에서 동해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쐈다.
  • 사회 경찰이 스마트워치를 지급한 피해자 쪽에서 11일과 12일 잇따라 사망자가 나왔다.
  • 나라 밖 사우디는 후티 반군이 리야드 공항을 겨냥해 쏜 탄도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 신문 네 신문이 정동영 장관의 간담회를 1면에, 네 신문이 사설에 올렸다.

오늘의 초점

정동영 장관 "이번엔 미국이 틀렸다".

기록과 미국의 조치는 어디서 엇갈리나.

두 당과 여섯 신문은 어떻게 봤나.

정치·국회

과방위, 이진숙 의원 국감 제척 의결.

감사원장, 대법원장 격려금에 지침 위반 답변.

인권위, 윤 전 대통령 방어권 권고 사과 의결.

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재수사 가능성 언급.

민주당,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맞고발.

중수청, 임은정 청장 감찰 착수.

정유 4사, 국감서 계약 개선 약속.

경제·시장

코스피 3.65% 내려 6384.24로 마감.

한은 총재, 추가 인상은 물가 보고 결정.

LH 사장, 집값 급락 가능성 언급.

서울 아파트 전셋값 87주 연속 상승.

원·달러 환율 1335.1원, 2년 만에 최저.

노벨경제학상에 홀·우드퍼드 교수.

브렌트유 106.65달러, 사흘째 상승.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방콕서 개막.

시장판: 코스피 6384.24, 3.65% 하락.

외교·안보

북한, 평양서 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

강경화 주미대사, 백악관 소통 한계 인정.

트럼프, 김정은 회담 계획 묻자 "그럴 수도".

사회

경찰, 장모 살해 20대에 구속영장 신청.

경찰, 접근금지 끝난 엿새 뒤 재신청.

제주서 경찰 보호받던 40대 여성 피살.

유웨이 대표, 수시 접수 장애 사과.

연세대 논술 시험장서 AI 안경 적발.

나라 밖

후티, 리야드 공항에 또 탄도미사일.

러시아, 에너지 휴전 합의 확인 안 해.

EU, 미국에 러시아 제재 요구.

이란, 미국 제시안 검토 중이라고 밝혀.

신문은 무엇을 1면에 올렸나

10월 13일 치 여섯 신문의 1면이다. 신문 이름을 누르면 지면 목록이 열린다.

사설은 어디서 갈렸나

짧게

일정

NEXT의 시각

NEXT는 정동영 장관의 해명이 맞는지보다 정보 공유 제한이 언제 풀리는지가 먼저 답해져야 한다고 본다.

정 장관의 말에는 근거가 있다. 지난해 7월 인사청문회에서 구성을 말한 사실은 국회 회의록에서 확인된다. 동맹 사이에도 이해관계가 엇갈릴 수 있다는 말에는 한국일보 사설도 맞는 말이라고 썼다.

그러나 실적은 다르다. 제한은 3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정 장관은 3월에 경위를 미국에 설명했다고 밝혔지만 조치는 바뀌지 않았다.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8일 제한이 이어진다고 인정했다. 주미대사는 12일 미국이 기대하는 만큼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백악관 고위급 협의도 하고 싶은 만큼 이뤄지지 않는다고 했다. 같은 날 북한은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쐈다.

다르게 볼 근거도 있다.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전체 대비태세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 주미대사는 두 나라 정보기관 사이의 소통에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한겨레와 경향신문 사설은 동맹을 지키면서 한국의 자율성과 기준도 세우라고 썼다.

그래도 3월의 설명 뒤에도 제한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제한을 풀기 위해 미국과 협의할 일정과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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