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요약

  • 초점 미래에셋증권이 해킹으로 고객 3천800여명의 계좌번호와 임직원 3만5255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7일 밝혔다.
  • 초점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미래에셋증권에 다음 주 점검반을 보낼지 검토하고 있다.
  • 정치 국민의힘이 7일 경복궁역 앞에서 특검법 규탄 집회를 열었고, 장동혁 대표는 "이제 탄핵만이 답이다"라고 했다.
  • 정치 이용철 법무장관 후보가 2010년 유동규 씨에게 준 면접 점수를 두고 두 당이 7일 다시 맞섰다.
  • 경제 코스피가 한 주 동안 11.7% 내려 6일 5059.69로 마쳤다.
  • 외교·안보 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미국 중간선거 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핵추진잠수함 도입 논의가 보류될 수 있다고 했다.
  • 사회 서울 마곡동 도로 밑 열수송관이 터져 행인이 중태에 빠졌고, 8천965세대의 난방과 온수가 끊겼다.
  • 나라 밖 폴란드 크라쿠프 중앙광장에서 7일 총격이 일어나 6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 나라 밖 미국이 이란과 간접 협상을 하는 중에 이란 방공시설을 다시 공습했다.

오늘의 다섯 가지

미래에셋증권, 해킹으로 3만9천여명 정보 유출.

국민의힘, 경복궁역 앞에서 특검법 규탄 집회.

코스피, 한 주 사이 11.7% 내렸다.

서울 마곡동 열수송관 터져 행인 중태.

미국, 이란과 협상하는 중에 게슘섬 다시 공습.

신문과 사설

오늘과 이번 주

NEXT의 시각

미래에셋증권은 4일과 5일 하루 간격으로 외부 공격을 받았다. 고객 3천800여명의 계좌번호와 임직원 3만5255명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갔다. 회사는 6일 밤 당국에 신고했다. 미래에셋그룹에서 공격받은 계열사는 이번까지 4곳이다.

앞서 대신증권과 한양증권에서도 유출이 있었다. 대신증권은 10월 28일 고객 3만8490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0월 26일 유출이 난 미래에셋생명의 피해자는 약 6천800명이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의 특별대응기간을 12월 말까지 늘렸다.

미래에셋증권은 지금까지 확인된 금전 피해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 회장은 금융권 정보유출 뒤 2차 피해의 99%가 보이스피싱·스미싱이라고 했다. 이번에 빠져나간 고객 계좌번호와 일부 임직원의 휴대폰번호는 회사를 사칭하는 연락에 쓰일 수 있는 정보다. 미래에셋증권도 사칭 전화·문자·이메일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3일 대형 증권사와 보험사의 해킹 사고에도 은행권처럼 최고경영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미래에셋증권에 다음 주 점검반을 보낼지 검토하고 있다. 점검에서 위법사항이 나오면 정식 검사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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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초점

미래에셋증권, 해킹으로 3만9천여명 정보 유출.

  • 미래에셋증권이 해킹으로 고객과 임직원 3만9천여명의 정보가 빠져나갔다고 7일 밝혔다(연합뉴스). 국내 최대 증권사다.
  • 외부 공격은 4일과 5일 하루 간격으로 들어왔다. 모바일웹의 휴대폰 인증 로그인 서비스와 사내 그룹웨어(mi-global)가 대상이었다.
  • 고객 3천800여명은 미래에셋증권에 연 계좌의 번호가 유출됐다. 퇴직자와 외주직원을 포함한 임직원 3만5255명의 개인정보도 빠져나갔다.
  • 회사는 6일 밤 당국에 침해사고를 신고했다. 김미섭·허선호 대표이사는 공지에서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 왜 중요한가 금융권에서는 AI 에이전트를 쓴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이 잇따르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에서 공격받은 계열사는 이번까지 4곳이 됐다.

미래에셋증권, 고객 정보는 계좌번호만 샜다고 설명.

  • 회사 설명으로는 고객 쪽에서 빠져나간 것은 계좌번호다. 예금주명 같은 다른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연합뉴스).
  • 임직원 정보는 대부분 성명과 사번이다. 일부는 이메일주소, 휴대폰번호, 암호화된 비밀번호까지 샜다.
  •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같은 고유식별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 회사는 외부에서 정상 권한 없이 자료를 열람한 사례라고 했다.
  •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확인된 금전 피해는 없다. 악성코드 감염이나 서비스 중단도 없었다.
  • 집행 회사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시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을 사칭한 전화·문자·이메일에 주의하라고도 당부했다.

금융당국, 다음 주 점검반 파견 검토.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당국은 미래에셋증권에 다음 주 점검반을 보낼지 검토하고 있다(연합뉴스). 사안의 경중과 가용 인력을 따진다.
  • 점검에서 위법사항이 나오면 정식 검사로 바뀌고, 회사에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10월 26일 유출이 난 미래에셋생명은 현장점검 결과 피해자가 약 6천800명이다.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3일 대형 금융사의 해킹 사고에 최고경영자(CEO)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대형사에는 은행권처럼 책임을 묻고, 사고 회사가 유의사항과 자체 점검을 따랐는지도 살핀다.
  • 금융위원회는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의 특별대응기간을 12월 말까지 늘려 둔 상태다(연합뉴스). 유출이 새로 확인된 회사는 유출 정보의 종류와 범위에 맞춰 피해 예방 조치를 한다.
  • 증권사 유출은 앞서 대신증권과 한양증권에서도 있었다. 대신증권은 고객 3만8490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10월 28일 밝혔다(경향신문). 이름, 주소, 암호화된 계좌번호 등 8개 항목이었다.
  • 금융위에 따르면 6일까지 보이스피싱 등으로 고객 돈이 빠져나간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연합뉴스).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 회장은 10월 28일 "금융권 정보유출 2차 피해의 99%는 보이스피싱·스미싱에서 발생한다"고 했다(경향신문).

정치·국회

국민의힘, 경복궁역 앞에서 특검법 규탄 집회.

  • 국민의힘이 7일 서울 경복궁역 앞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을 규탄하는 장외집회를 열었다.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한 다음 날이다(연합뉴스).
  •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소속 의원 70여 명이 나왔다. 당 관계자는 15만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6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제 탄핵만이 답이다"라고 했다.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에는 대통령 재판을 즉각 재개하라고 했다.
  •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같은 날 국민의힘이 특검법을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석열 정치검찰에 대한 방탄"으로 볼 수도 있다고 했다(연합뉴스).
  • 왜 중요한가 제1야당 대표가 의원 70여 명이 모인 장외집회에서 대통령 탄핵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의 장외집회는 10월 3일 숭례문 앞 집회 뒤 한 달여 만이다(연합뉴스).
  • 다음 국민의힘은 9일 청와대 앞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이어 10일에는 같은 곳에서 의원총회를 연다. 대장동 등지에서는 의원들이 1인 시위를 한다.

국민의힘, 거부권 요구하며 예산 심사 연계 시사.

  • 국민의힘이 대통령에게 조작기소 특검법 거부권을 쓰라고 요구했다. 쓰지 않으면 더 강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했다(연합뉴스).
  •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사 불참도 검토하느냐는 물음을 받았다. 그는 "모든 카드를 열어놓고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 손명수 민주당 대변인은 같은 날 논평에서 특검의 공소유지 여부 결정권 조항을 이미 삭제했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문제 삼아 온 조항이다(연합뉴스).
  • 손 대변인은 그런데도 국민의힘이 특검을 '대통령 구하기'로 몰아 장외투쟁에 나선다고 비판했다. 검찰권 남용 의혹의 진실 규명마저 반대한다는 뜻이냐고 국민의힘에 물었다.
  • 왜 중요한가 국민의힘은 특검법 대응을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묶을 수 있다고 내비쳤다. 예산안 심사 불참도 검토 대상에서 빼지 않았다(연합뉴스).

두 당, 이용철 후보 2010년 면접 점수로 맞서.

  • 대통령이 6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두고 두 당이 7일 다시 맞섰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가 2010년 유동규 씨 임원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고 문제 삼았다(연합뉴스).
  •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후보자에게 공소취소 설계까지 맡기려 한다고 주장했다. 법무부를 대통령의 "방탄 변호인"으로 만들려 한다고 했다(연합뉴스).
  •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대장동 사건 피고인인 대통령이 의혹 연루자에게 법무 행정을 맡긴다고 했다.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내세운 면접표가 2010년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 채용 때 것이라고 했다. 5년 뒤 대장동 민간 사업자 선정과 이을 증거가 못 된다고 했다(연합뉴스).
  •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그 면접 때는 "대장동 사업 구상 자체도 없던 시점"이라고 했다. 임원추천위원 5명 모두 유동규 씨에게 1위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도 했다.
  • 왜 중요한가 두 당 모두 이 후보자가 2010년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임원 선발에 참여한 사실은 다투지 않는다.

경제·시장

코스피, 한 주 사이 11.7% 내렸다.

나스닥, 6일 반등에도 4주째 주간 하락.

  • 뉴욕증시의 나스닥 종합지수가 6일(현지시간) 1.09% 오른 24,579.42로 마쳤다(연합뉴스). 전날 급락 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들어왔다.
  • 주요 반도체 종목을 모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 올랐다. S&P500 지수도 0.31% 올랐다. 반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46% 내렸다.
  • 그래도 나스닥과 S&P500은 주간 기준으로 4주 연속 내렸다. 나스닥은 이번 주에만 약 3.4% 떨어졌다.
  •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연준 금리 인상 확률은 10월 고용지표 발표 뒤 약 70%에서 75%로 올랐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연 4.86%로 마쳤다.
  • 왜 중요한가 시장에서는 6일 반등이 공매도 청산과 저가 매수에 따른 일시적 움직임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한은·금융당국, 이번 주 10월 가계대출 발표.

  • 한국은행과 금융당국이 이번 주(9~13일) 10월 금융권 가계대출 현황을 발표한다(연합뉴스). 한국은행의 10월 금융시장 동향은 11일에 나온다.
  •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은 9월 한 달 동안 2조2천억 원 줄었다. 지난해 12월 뒤 9개월 만의 순감이었다.
  • 그러나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10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83조6057억 원이다. 9월 말보다 2조7717억 원 늘었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월 26일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주택 관련 대출은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했다.
  • 왜 중요한가 9월에 줄었던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이 10월에 다시 늘었는지가 11일 발표에서 나온다.

포스코 노조원, 임금 잠정합의안 부결.

  • 포스코 노사가 지난달 30일 맺은 임금 잠정합의안이 7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연합뉴스). 반대가 51.69%로, 찬성 48.31%보다 많았다.
  • 투표 결과는 대표 교섭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 노동조합이 밝혔다. 반대는 4744표, 찬성은 4433표였다.
  • 합의안에는 기본급 2.6% 인상과 일시금 600만 원이 담겼다. 특별승호 3호봉도 들어 있었다. 명절 상여금은 200만 원에 기본급의 20%를 더한 금액이다.
  • 노사는 6월 16일 교섭을 시작해 약 30차례 실무·본교섭을 했다. 노조는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했고, 3차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
  • 노조 관계자는 "재협상에 나서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왜 중요한가 노사는 6월부터 넉 달 넘게 이어 온 임금 교섭을 다시 해야 한다.

세계식량가격지수, 10월에 1.2% 내렸다.

  •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10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33.9로, 9월보다 1.2% 내렸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7일 밝혔다(연합뉴스). 석 달 연속 오른 뒤 처음 내렸다.
  • 지수는 2014~2016년 평균 가격을 100으로 두고 비교한 값이다.
  • 곡물 가격지수는 4.5% 내렸다. 넉 달 연속 오르던 밀 값이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생산 전망이 나아지면서 내렸다.
  • 육류와 유제품 가격지수도 각각 1.2%, 1.1% 내렸다.
  • 반면 설탕 가격지수는 6.6% 올라 121.3이 됐다. 2024년 12월 뒤 가장 높다. 브라질 중남부 사탕수수 산지에 비가 와 수확과 압착이 차질을 빚은 것이 주된 원인이다.
  • 왜 중요한가 지수 전체는 내렸지만 지난해 10월보다는 5.9% 높다. 설탕 가격지수는 1년 전보다 28.8% 높다.

외교·안보

조셉 윤, 전작권·핵잠 논의 보류 가능성 말해.

  • 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이 미국 중간선거 뒤 멈출 수 있다고 내다봤다(연합뉴스). 7일 미국의소리(VOA) 방송과의 화상 인터뷰에서다.
  •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차지한 뒤 한미동맹이 받을 영향을 묻자 답한 말이다.
  • 윤 전 대표는 이런 새 구상 가운데 일부가 "향후 2년 동안" 별다른 진전 없이 보류될 수 있다고 했다. 행정부와 의회 어느 한쪽의 추진력이 모자랄 수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 다만 확장억제 같은 동맹의 핵심 사안은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봤다. 행정부와 의회 양측이 초당적으로 다루기로 약속했다는 것이다.
  • 북미대화는 "김정은 측의 열의 부족" 때문에 열리지 않았다고 했다. 이번 선거도 그 사정을 바꾸지 않는다고 봤다.
  • 왜 중요한가 방위사업청은 6일 한국형 핵잠 사업을 내년에 시작하는 기본전략을 의결했다(연합뉴스). 윤 전 대표는 의결 다음 날, 미국 행정부나 의회의 추진력이 모자라면 핵잠 도입이 보류될 수 있다고 봤다.
  • 더 읽기 미국은 승인했다. 한국은 무엇을 확보해야 하나

젤렌스키, 러 공습에 북한 미사일 쓰였다고 주장.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밤사이 러시아 공습에 북한 KN-23(화성-11가) 미사일이 쓰였다고 7일(현지시간) 주장했다(연합뉴스).
  • 그는 X에 예비 조사 결과를 적었다. 피해를 본 주요 에너지 시설 한 곳에 북한이 만들어 공급한 KN-23이 쓰였다는 내용이다.
  •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를 국제 제재를 크게 강화해야 한다는 "또 하나의 증거"라고 했다.
  • 그는 밤사이 러시아가 쏜 미사일 36발 가운데 4발만 격추됐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패트리엇 방공체계용 요격미사일이 모자란다고 거듭 호소했다.
  • 왜 중요한가 북한이 만든 미사일이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공격에 쓰였다는 주장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서 나왔다.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의 3자 협상을 다음 주에 앞둔 때다.

김성남 북한 국제비서, 중국 류하이싱 부장과 회담.

  • 중국을 방문 중인 김성남 노동당 국제비서가 6일 류하이싱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회담했다(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 류 부장은 김 비서가 이번 방문에서 만난 세 번째 중국 공산당 고위 인사다. 김 비서는 앞서 5일 왕이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 6일 차이치 상무위원을 만났다.
  • 두 사람은 사회주의 건설과 대외관계에서 서로의 정책을 지지한다고 재확인했다. 당 대외사업 부문끼리 협조를 더 깊게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 조선중앙통신은 차이 상무위원의 발언도 7일 전했다. 중국의 "확고한 입장"과 북한 지지, 공동 이익 수호 결심이 모두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었다.
  •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목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6월 정상회담에서 말한 북중관계 '3대 불변 원칙'이다. 6일 신화통신 보도에는 빠졌다.
  • 왜 중요한가 류 부장은 이번 방문이 북중관계 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사회

서울 마곡동 열수송관 터져 행인 중태.

  • 6일 오후 8시 18분께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도로 밑 열수송관이 터졌다(연합뉴스). 현장을 지나던 40대 남성이 관이 터지며 생긴 구멍에 빠져 크게 다쳤다.
  • 남성은 몸의 60%에 2~3도 화상을 입었다. 위중한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소방 당국은 7일 오전 1시께 화상 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다.
  • 난방용 온수가 흐르던 관이어서 인근 8천965세대의 난방과 온수가 끊겼다. 땅이 내려앉아 신호등 1개도 쓰러졌다.
  • 서울에너지공사 직원 1명도 현장을 살피다 온수가 고인 웅덩이를 밟아 화상을 입었다. 공사는 7일 아침 복구가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연합뉴스).
  • 왜 중요한가 7일 아침 서울 최저기온은 0.5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다(연합뉴스).

법원, 은평 스토킹 살인 60대 남성 구속.

  • 5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70대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7일 구속됐다(연합뉴스). 서울서부지법 박석근 부장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 남성은 심사에 나오면서 '전자발찌 풀 때까지 기다렸느냐' 같은 취재진의 물음에 답하지 않았다.
  • 피해자는 2024년 9월부터 이 남성의 스토킹을 네 차례 신고했다. 남성은 7월 18일 접근금지 조치를 어기고 피해자의 집에 찾아가 목을 조른 혐의로 체포됐다.
  • 그때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기소를 맡는 서울서부지방공소청은 남성이 폐암 4기로 건강이 나쁘다는 점 등을 들어 청구하지 않았다.
  • 왜 중요한가 같은 남성의 구속영장이 7월에는 공소청 단계에서 멈췄다. 석 달여 뒤 피해자가 숨진 다음에 법원이 구속을 결정했다.
  • 더 읽기 검찰청 폐지 뒤 법원 못 간 구속영장 셋 중 하나…오름세는 폐지 전부터

법원, 세브란스 흉기 50대 여성 구속.

  • 4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진료실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이 7일 구속됐다(연합뉴스). 은평 사건과 같은 서울서부지법 박석근 부장판사가 살인미수 혐의 영장을 발부했다.
  • 판사가 든 까닭도 "도망할 염려"였다. 여성은 심사에 나오면서 "연세대학이 범죄자로 만들었다"고 소리쳤다.
  • 여성은 2018년 연세대 정신과가 내과 치료를 해 주지 않아 당뇨가 생겼다는 말도 했다. 피해자에게 미안하냐는 물음에는 답하지 않았다.
  •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수는 그때 다른 환자를 진료실로 불렀고, 여성이 그 환자를 따라 들어가 흉기를 꺼냈다. 교수는 약 5㎝ 길이의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 왜 중요한가 경찰은 처음 특수상해 혐의로 여성을 체포했다(연합뉴스). 집에서 쓰던 부엌칼을 쇼핑백에 넣어 왔다는 진술 등을 들어 살인미수 혐의로 바꿨다.

양대 노총, 서울서 '특구법 철회' 요구.

  •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7일 서울에서 따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연합뉴스). 두 노총 모두 초광역권 전략산업 특구를 만드는 법안을 거둬들이라고 요구했다.
  •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한국노총 대회에는 오후 2시 여의대로 일대에 1만5천 명이 모였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이 법안을 "노동관계법 적용까지 배제하려는 시도"라고 했다.
  • 한국노총은 65세 정년 연장의 연내 입법과 AI 시대의 고용 안정도 요구했다.
  • 민주노총 대회는 오후 3시 숭례문~시청역 일대에서 열렸다.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1만8천 명이 참가했다. 이재진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은 법안을 "재벌들의 배만 불리는 악법"이라고 했다.
  • 민주노총은 반도체 초과이윤과 추가 세수를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일자리 만들기에 쓰라고도 요구했다.
  • 왜 중요한가 김동명 위원장은 이 법안이 노동시간과 노동권의 예외를 넓힌다고 했다.

여주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 경기 여주시의 산란계 농장에서 7일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연합뉴스). 달걀을 낳는 닭 26만여 마리를 키우는 농장이다.
  • 이달 들어 가금 농장에서 확인된 세 번째 사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초에 3건이 나와 "엄중한 상황"이라고 했다.
  • 정부의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국 산란계 농장의 정밀 검사를 분기 1회에서 2주 1회로 늘리기로 했다.
  • 발생 농장 반경 10㎞ 안의 가금농장 38곳도 정밀 검사한다. 경기·강원·충북의 닭 농장과 축산 차량에는 24시간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 늙은 산란계와 종계는 도축장으로만 내보내게 했다. 전통시장이나 다른 농장으로는 옮기지 못한다.
  • 20만 마리 이상 산란계 농장과 종계·원종계 농장, 밀집 사육 단지에는 이동 통제 초소를 세운다.
  • 왜 중요한가 농식품부는 야생 조류를 거쳐 농장에 바이러스가 들어올 위험이 높다고 봤다.
  • 다음 경기·충남 산란계 농장의 백신 접종반 출입은 14일 오전 9시까지 막힌다. 전국 산란계 농장의 알 환적장은 16일까지 긴급 점검한다.

'중처법 1호' 삼표 회장 항소심, 12월 시작.

  • 1심에서 무죄를 받은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의 항소심이 12월 16일 시작된다(연합뉴스). 의정부지법이 이날 오후 4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 1심 선고 뒤 약 10개월 만이다. 공판준비기일은 쟁점과 입증 계획을 정리하는 절차로, 피고인은 나오지 않아도 된다.
  • 정 회장은 2022년 1월 29일 삼표산업 양주 채석장에서 근로자 3명이 토사에 묻혀 숨진 사고로 기소됐다.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이 시행된 지 이틀 만의 사고였다.
  • 2월 1심 판사는 정 회장을 중처법상 경영 책임자로 "인정하기에는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이종신 전 삼표산업 대표도 무죄였다.
  • 삼표산업 법인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일부가 인정돼 벌금 1억원을 선고받았다.
  • 왜 중요한가 1심과 공소청은 그룹 회장을 중처법상 경영 책임자로 볼 수 있는지에서 갈렸다. 공소청은 정 회장이 그룹 경영 보고를 받고 주요 사안을 지시했다며 징역 4년을 구형했었다.

나라 밖

폴란드 크라쿠프 광장 총격, 6명 숨졌다.

  • 폴란드 제2 도시 크라쿠프의 중앙광장에서 7일 오후 3시께(현지시간) 총격이 일어났다(연합뉴스). 현지 당국에 따르면 6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 경찰에 따르면 총격범은 차에 탄 채 사람들을 향해 군용 장총을 쐈다. 경찰과 총을 주고받다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관 2명도 총상을 입었다.
  • 총격범은 달아나려다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폴란드 국적인 그가 혼자 범행한 것으로 본다. 경찰은 그의 차에서 탄약을 비롯한 무기 여럿을 찾아냈다.
  • 도날트 투스크 총리는 X에 이 일이 "폴란드 전역을 뒤흔들었다"고 썼다. 그는 사건을 살피려고 크라쿠프로 떠났다.
  • 왜 중요한가 AP통신은 폴란드에서 총기 난사는 흔치 않은 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크라쿠프 구도심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고, 이 도시를 해마다 관광객 1천500만 명이 찾는다.

미국, 이란과 협상하는 중에 게슘섬 다시 공습.

  •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군이 이란 방공시설을 겨냥해 제한적인 공습을 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이란 국영 언론은 호르무즈 해협 게슘섬에 미사일 2발이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공격을 "경미한 것"이라고 했다. 이란이 세운 소형 대공 방어 장치를 "15분, 어쩌면 5분 만에" 무력화했다고 말했다.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진 뒤 처음 한 공습이다.
  • 공습과 함께 새 협상안도 논의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카타르 등 걸프 국가가 중재하는 새 안에는 예비협상 기간을 60일에서 이틀로 줄이는 내용이 담겼다(연합뉴스). 6월 양해각서에 정한 기간을 줄여 거의 바로 핵 협상에 들어가게 하는 내용이다.
  •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JD 밴스 부통령이 이 간접 협상을 주도한다(연합뉴스). 밴스 부통령은 최근 2주 동안 카타르 총리,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과 거의 매일 논의했다.
  • 왜 중요한가 WSJ에 따르면 행정부 안에서도 전쟁을 어떻게 할지 의견이 엇갈린다. 밴스 부통령은 전쟁을 빨리 끝내자는 쪽이다. 반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를 지지했다(연합뉴스).
  • 다음 WSJ가 전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란 당국자들은 이르면 7일 카타르 도하에서 이 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이란이 이 안을 받아들일지는 불분명하다고 WSJ는 전했다.

트럼프, 민주당 협박 주장하며 법무부에 조사 지시.

  •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민주당이 법무장관 등 행정부 인사를 탄핵과 처벌로 위협한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 그는 민주당 정치인들이 협박성 서한을 보냈다며 법무부에 즉시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 그는 트루스소셜에서 이를 "최고 수준의 공갈 행위"라고 했다. 민주당이 공화당 후원자들도 정치 성향을 이유로 투옥 등으로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 민주당 엘리사 슬롯킨 상원의원(미시간)도 이름을 들어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슬롯킨 의원이 공화당 쪽 젊은이를 추적하겠다고 말한다고 주장했다.
  • 민주당은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다수당을 되찾은 뒤 행정부 인사와 기업 조사를 예고했다. 차기 하원 감독위원장으로 유력한 로버트 가르시아 의원은 3일 밤 "변호사를 선임하라"고 했다.
  • 왜 중요한가 조사를 맡을 법무부의 토드 블랜치 장관은 민주당 일부 의원이 해임 필요성을 거론한 당사자다.

뉴질랜드 총선, 두 큰 당 득표가 거의 같았다.

  • 7일(현지시간) 치른 뉴질랜드 총선에서 제1야당 노동당이 29.36%, 집권 국민당이 29.22%를 얻었다(연합뉴스). 국내 투표를 99.6% 개표한 결과다.
  • 국민당·행동당·뉴질랜드제일당의 기존 우파 연정 3당은 합쳐 49.92%를 얻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3당이 과반인 66석보다 1석 많은 67석을 얻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 그러나 최대 12만6천 표에 이르는 해외 투표가 남았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4차례 총선에서 해외 투표를 더하면 국민당은 1~2석이 줄었다.
  •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승패를 단정하기엔 너무나 박빙"이라고 했다. 2016년 생긴 기회당은 처음으로 의회 진입선인 득표율 5%를 넘겨 7석을 얻었다.
  • 왜 중요한가 기회당 큘레이 웡 대표는 결과가 확정되면 제1당과 연립정부 협상에 나서겠다고 했다. 국민당과 노동당은 모두 득표율이 30%를 밑돌았다.
  • 다음 해외 투표를 더한 최종 결과는 27일 확정된다.

신문은 무엇을 1면에 올렸나

11월 8일은 일요일이어서 여섯 신문 모두 8일 치 지면이 없다.

사설은 어디서 갈렸나

짧게

  • 대통령 "칭찬하되 찬양하지 말고" 대통령은 7일 X에 정치인에게 칭찬도 비판도 필요하다고 썼다(연합뉴스). 다만 그것이 "종교적 찬양이나 숭배"에 이르러서는 안 된다고 했다. 6일 X의 '광신' 글에 이어 이틀째다.
  • 대통령 "민영화 꼭 막겠다" 대통령은 7일 X에 KTX·SRT 통합 운영 60일 동안 하루 평균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늘었다는 글을 공유했다(연합뉴스). 국민 부담을 키우는 공공부문 민영화는 "꼭 막겠다"고 썼다.
  • 연평도 위문열차 공연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장병을 찾아가는 공연인 KFN TV 위문열차가 2011년 뒤 처음 열렸다(연합뉴스). 6월 연평부대를 찾은 대통령에게 전역을 앞둔 해병대원이 요청해 대통령이 검토를 지시한 공연이다. 대통령은 7일 X에 장병의 작은 바람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썼다.
  • 대통령, 단감 수출에 "새로운 기회" 대통령은 7일 X에 국산 단감의 첫 중국 수출로 농가에 "새로운 기회"가 생겼다고 썼다(연합뉴스). 새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 대통령, 부산 "제2의 수도" 대통령은 7일 부산의 외국인 카드 소비액이 1조 원을 넘었다는 전재수 부산시장의 글을 X에 공유했다(연합뉴스). 부산이 "제2의 수도로서의 위상"을 되찾아야 한다고 썼다.
  • 국민의힘, 태권도 등재 비판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북한의 전통 무술'로 등재되는 것이 유력해졌다(연합뉴스).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정부가 "두고만 본" 것을 비판했다. 남북 공동 등재를 요청하는 민간단체 공문을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에 보냈는지 경위를 밝히라고 했다.
  • 세계 시총 하루 3.5조 달러 닛케이 분석에 따르면 5일 하루 세계 주식 시가총액이 3조5천억 달러(약 4773조 원) 줄었다(연합뉴스). 대만 자취안지수는 6일 개장 직후 8.99% 떨어졌다. 대만 증시 사상 장중 최대 낙폭이다.
  • 헤지펀드 포지션 축소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지난달 종목선택형 헤지펀드의 포지션 축소가 10여 년 만에 가장 컸다고 분석했다(연합뉴스). 10월 말 이 펀드들의 40% 이상은 수익률이 연초보다 같거나 낮았다.
  • 오픈AI "투자 계속" 새러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는 6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AI에 대한 수요는 실재한다"고 했다(연합뉴스). 미 중간선거 결과를 보더라도 데이터센터 투자를 이어 가겠다는 뜻이다. 상장은 내년에 하는 방안을 계속 검토한다고 했다.
  • MS, 오라클 연산 임차 중단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라클에서 연산 자원을 빌리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차례로 끝내고 있다(연합뉴스). 소식통들은 오라클 데이터센터에 구형 엔비디아 칩이 깔린 점을 까닭으로 들었다. 오라클은 자사 AI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고 했다.
  • 중국 금 24개월째 매입 중국 인민은행의 10월 말 금 보유량은 7830만 온스로, 9월보다 83만 온스(약 25.8t) 늘었다(연합뉴스). 2024년 11월부터 24개월 연속 사들였다. 국제 금값은 10월 한 달 동안 7% 가까이 내렸다.
  • 풍력 시험장 가동 불투명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경남도, 창원시는 2020년부터 국비·지방비 400억 원을 들여 국내 첫 풍력 너셀 시험장을 짓고 있다(연합뉴스). 너셀은 풍력발전기의 전력변환장치·증속기·제어기를 한데 모은 장비다. 그러나 유로화 환율 변동분 29억 원과 건축비 63억 원을 아직 마련하지 못해 정상 가동 시점을 알 수 없다.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6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문제를 지적했다.
  • 매디슨 황 방한 취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8일로 잡았던 방한을 취소했다(연합뉴스). 정부와 IT 업계에 따르면 가족 사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10일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은 예정대로 열린다.
  •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당정은 12일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연합뉴스).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횟수가 늘수록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주주총회의 의결 요건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당국은 애초 올해 3월까지 개선안을 내놓을 계획이었다.
  • 해군 1함대 군항 개방 해군 1함대 사령부가 해군 창설 81주년 기념 주간을 맞아 7일 동해 군항을 시민에게 열었다(연합뉴스). 참가자들은 양만춘함과 포항함을 둘러봤다. 기념 주간은 11일까지다.
  • 북한 과수 전시회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전국과수부문 전시회와 발표회가 3~6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열렸다(연합뉴스). 우량 품종 과일과 농약, 설비 등 60여 종 250여 점이 나왔다.
  • 장애인 자살률 두 배 한국장애인개발원의 '2025 장애통계연보'에 따르면 2023년 장애인 자살 조사망률은 10만 명당 56.7명이다(연합뉴스). 전체 인구의 2.1배다. 학대 피해는 ☎1644-8295, 자살 위기는 ☎109로 알릴 수 있다.
  • 대구 3호선 또 멈춰 7일 오후 2시 24분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지산~범물역 사이에서 열차가 고장 나 전 구간 운행이 30여 분 늦어졌다(연합뉴스). 대구교통공사가 5~6일 특별안전 점검을 한 바로 뒤였다. 2일에도 선로전환기 장애로 출근길 운행이 16분간 차질을 빚었다.
  • 안성 공사장 추락사 7일 오전 경기 안성시 원곡면의 반도체 장비 업체 공사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약 4m 높이의 고소작업대에서 떨어져 숨졌다(연합뉴스). 용접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 단양 짚라인 30분 멈춰 7일 오후 충북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짚라인이 공중에서 멈춰 여성 승객 1명이 약 30분간 매달려 있다가 구조됐다(연합뉴스). 단양관광공사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다음 주 날씨 9일 새벽 전남과 제주에 비가 조금 온 뒤 13일까지 대체로 맑겠다(연합뉴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3~6도로 예보됐다. 11일부터 열흘 동안은 아침 2~13도, 낮 12~20도로 예상된다.
  • UFC 회장에 대변인 제안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에게 백악관 대변인직을 제안했다고 트루스소셜에서 밝혔다(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이 발언이 실제 인사로 이어질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 백악관 인근 무장 남성 CNN에 따르면 미 비밀경호국은 5일(현지시간) 백악관 인근 도난 차량에서 베네수엘라 국적 남성을 체포했다(연합뉴스). 차 안에서는 소총 1정과 권총 2정이 나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하라는 목소리가 들렸다고 진술했다고 CNN은 전했다.
  • 이란 핵 제보에 273억 원 미 중부사령부는 7일 이란 핵 프로그램 정보를 제보하면 최고 2천만 달러(약 273억 원)를 주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제보자의 이주를 도울 수도 있다고 했다.
  • 해저케이블 주변 이란 선박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해상 정보업체 윈드워드는 오만만 해저 케이블 인근에서 이란 연계 선박 최소 4척의 비정상 항로를 관측했다(연합뉴스). 그 가운데 3척은 미국 제재 대상 유조선이다.
  • 프랑스 4주째 주말 시위 7일(현지시간) 파리 등 프랑스 주요 도시에서 물가와 교육 여건에 항의하는 주말 시위가 4주째 열렸다(연합뉴스). 당국은 경찰 7만 명을 배치했고, 경찰은 18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이탈리아 외무장관 정보 유출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외무장관은 7일 자신의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퍼졌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조르자 멜로니 총리는 친러시아 해커를 배후로 지목했다.
  • 후티 "27명 사망" 예멘 후티 반군 보건부는 7일 수도 사나 인근 마을에서 사우디 공습으로 27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 사우디 측은 바로 반응하지 않았다.
  • 바이낸스 CFO 교체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카이저 응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떠나고 저스틴 예크가 뒤를 잇는다(연합뉴스). 바이낸스에서는 10월 29일 해킹으로 63억 달러어치 가상화폐가 빠져나갔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북한을 배후로 지목했다. 허이 공동 최고경영자는 6개월 동안 인수인계 계획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 애리조나 민주당 3관왕 AP통신 등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이 애리조나에서 주지사와 주 상·하원을 모두 차지했다. 1966년 뒤 처음이다(연합뉴스).
  • 디샌티스 출마설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2028년 공화당 대선 경선 재도전을 준비한다(연합뉴스). 디샌티스 주지사는 X에 출마 문제로 "누구에게도 연락한 적이 없다"고 썼다.
  • 시즈오카 규모 5.7 지진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전 1시 4분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 북쪽 21km 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났다(연합뉴스). 지진이 난 깊이는 40km다.
  • 부산불꽃축제 120만 명 7일 밤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1시간 동안 불꽃 8만여 발이 올랐다(연합뉴스). 부산시는 관람 인파를 120만여 명으로 집계했다. 6명이 병원에 옮겨졌지만 큰 사고는 없었다.
  • 서울 올가을 첫얼음 입동인 7일 서울에서 올가을 첫얼음이 관측됐다(연합뉴스). 평년보다 나흘 늦다. 전주는 평년보다 하루 이른 첫얼음이었다(연합뉴스).
  • T1, 월즈 4강 T1이 7일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 8강에서 프랑스의 카르민 코프를 3대 1로 이겼다(연합뉴스). 9일 같은 곳에서 중국의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일정

  • 이번 주(11월 9~13일) 금융당국, 미래에셋증권 점검반 파견 여부 검토(연합뉴스 보도)(연합뉴스).
  • 11월 9일(월)~10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연합뉴스).
  • 11월 9일(월) 새벽 전남, 새벽~오전 제주에 비 조금. 그 뒤 13일까지 대체로 맑음(연합뉴스).
  • 11월 9일(월) T1, 미국 앨런에서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LoL 월드 챔피언십 4강(연합뉴스).
  • 11월 10일(화) 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의원총회(9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이어)(연합뉴스).
  • 11월 10일(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상장사 외부감사를 맡는 8개 회계법인 최고경영자·전문가 간담회(연합뉴스).
  • 11월 10일(화) 프랑스 르코르뉘 총리, 노조·사용자 단체 대표와 임금·물가 논의. 학생·교사 단체는 같은 날 새 시위를 촉구했다(연합뉴스).
  • 11월 11일(수) 국가데이터처 10월 고용동향, 한국은행 10월 금융시장 동향 발표(연합뉴스).
  • 11월 11일(수)까지 해군 1함대 'NAVY WEEK 2026 IN 동해' 기념행사(연합뉴스).
  • 11월 12일(목) 당정,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 예상(연합뉴스 보도)(연합뉴스).
  • 11월 13일(금) 재정경제부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1월호, 한국은행 10월 수출입물가지수·무역지수 발표(연합뉴스).
  • 11월 14일(토) 오전 9시까지 경기·충남 산란계 농장 백신 접종반 출입 제한(연합뉴스).
  • 11월 16일(월)까지 전국 산란계 농장 알 환적장 운영 실태 긴급 점검(연합뉴스).
  • 11월 27일(금) 뉴질랜드 총선, 해외 투표를 더한 최종 결과 확정(연합뉴스).
  • 12월 16일(수) 오후 4시 의정부지법,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 중처법 위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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