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요약

  • 초점 16일 부천 공장 화재에 출동한 김진석 소방위가 17일 숨졌고, 대통령은 빈소에서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 초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빈소에서 '재정 빨대' 발언을 사과했고, 국민의힘은 그 사과가 "끝까지 오만했다"고 비판했다.
  • 정치 두 당은 17일에도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론을 두고 논평을 주고받았다.
  • 경제 16일(현지시간) 나스닥이 2.15% 내리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109.86달러로 올랐다.
  • 경제 한국은행 금통위가 22일 지금 3.00%인 기준금리의 조정 여부를 정한다.
  • 외교·안보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에 공물을 바쳤고, 외교부는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했다.
  • 사회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고발된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 나라 밖 트럼프 대통령이 대러 제재법의 관세와 제재 상당수를 면제했고, 공화당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 신문 18일은 일요일이라 여섯 신문의 지면 목록이 비어 있고, 17일 치 뒤 새 사설도 없다.

오늘의 다섯 가지

부천 화재 출동 소방관, 17일 끝내 순직.

추미애 지사 빈소에서 사과, 국민의힘은 비판.

두 당, 17일에도 조희대 탄핵론으로 맞섰다.

주말 시장판: 나스닥 2.15% 하락, 브렌트유 상승.

트럼프, 대러 제재법 상당수 시행 면제.

신문과 사설

오늘과 이번 주

NEXT의 시각

김진석 소방위는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을 20여 분 앞두고 출동했다. 선착대 4명이 3층에 들어갔고, 김 소방위는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유족은 작업자들이 이미 대피했는데 대원을 들여보낸 이유를 묻고 있다.

경찰 수사는 업체를 향한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업체 관계자에게 업무상 과실치상과 업무상 실화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작업장에는 방폭 장비나 시설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유족이 묻는 것은 진입 결정이다. 업체의 과실을 가리는 일과 함께, 누가 어떤 정보로 진입을 정했는지도 기록으로 밝혀야 한다.

두 당 대표는 17일 소방관 지원을 말했다. 추 지사에 따르면 경기도 소방 인건비 1조1천억 원 가운데 정부 지원은 800억 원이다. 그 말이 지원이 되려면 소방 인건비를 누가 얼마나 낼지가 예산에 적혀야 한다. 진입 결정의 기록과 예산의 숫자, 두 가지가 김 소방위의 순직에 대한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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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초점

부천 화재 출동 소방관, 17일 끝내 순직.

  • 16일 경기 부천 공장 화재에서 심정지 상태로 옮겨진 소방관이 17일 오전 0시 55분께 숨졌다(연합뉴스).
  • 숨진 대원은 김진석 소방위다. 유족에 따르면 11년 차 소방관으로,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을 20여 분 앞두고 출동했다(연합뉴스).
  • 선착대 4명이 3층에 들어갔다가 불길이 번지면서 2명이 갇혔다. 함께 갇힌 동료는 구조됐지만 중상을 입었고, 김 소방위는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 대통령은 17일 저녁 빈소를 찾아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방명록에는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적었다(연합뉴스). 계급은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한 단계 올려 추서됐다(연합뉴스).
  • 왜 중요한가 김 소방위는 불길에 가장 먼저 들어간 선착대였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올해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은 김 소방위까지 4명이다(연합뉴스).
  • 다음 경기도는 장례를 경기도청장으로 치르고, 19일 영결식 뒤 서울현충원에 안장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감식반, 시너 유증기에 불꽃 튄 것으로 추정.

  • 경찰·소방 등 4개 기관은 17일 합동감식에서 시너로 금속을 씻던 3층 작업장을 불이 시작된 곳으로 봤다(연합뉴스).
  • 시너의 톨루엔이 기화해 생긴 기체인 유증기에 정전기나 마찰열 불꽃이 튀었다는 추정이다. 작업장에는 폭발을 막는 방폭 장비나 시설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 경기남부경찰청은 33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꾸렸다. 업체 관계자에게 업무상 과실치상과 업무상 실화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연합뉴스).
  • 숨진 소방관과 관련해서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법리를 검토한다. 인화성 물질 용기 180여 통의 위법 여부는 소방 당국 특별사법경찰이 맡는다.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족은 작업자들이 이미 대피했는데 대원을 들여보낸 이유를 물었다. 현장 지휘와 구조 체계를 질타하고 안전 체계 개선을 요구했다(연합뉴스).
  • 다음 감식반은 세척통에 남은 용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맡긴다.

추미애 지사 빈소에서 사과, 국민의힘은 비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7일 빈소를 조문한 뒤 '재정 빨대' 발언을 사과했다. 소방관을 깎아내릴 의도는 "전혀 없다"고 했다(연합뉴스).
  • 추 지사는 13일 국정감사에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말했다. 경기도 소방 인건비를 두고 한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 비용·재원 추 지사에 따르면 경기도 소방 인건비는 1조1천억 원 정도다. 그 가운데 정부 지원은 800억 원뿐이라고 했다.
  •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17일 당을 대신해 소방관과 국민에게 사과했다. 추 지사에게도 자성하는 사과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추 지사의 사과가 "끝까지 오만했다"고 논평했다. 사과 뒤 재정 문제와 자기 공적을 늘어놓았다고 비판했다(연합뉴스).
  • 김민석 대표는 근무 환경과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가가 아낌없이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연합뉴스).
  • 왜 중요한가 추 지사는 16일 화재 현장에서는 발언 질문에 답하지 않았고, 김 소방위가 숨진 17일에 사과했다(연합뉴스).

정치·국회

두 당, 17일에도 조희대 탄핵론으로 맞섰다.

  •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16일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공식화한 뒤, 17일에도 두 당이 논평을 주고받았다(연합뉴스).
  • 민주당 이용우 대변인은 대법관 재제청 거부와 장기 공백, 업무추진비 허위 기재 논란을 들었다. 조 대법원장의 책임을 "끝까지 따져 묻겠다"고 했다.
  •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탄핵소추안 발의가 정권의 "몰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했다. 같은 당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대통령 재판의 재개를 막으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탄핵안을 내면 국민이 '이재명 탄핵'을 외칠 것이라고 했다. 이용우 대변인은 이를 협박이라고 반박했다.
  • 다음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안을 공개한다(이데일리).
  • 왜 중요한가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161석)은 다른 당 없이도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의결할 수 있다.

장동혁 대표, 선관위 특검 집회 연단에 섰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서울 교대역 일대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공정수사 촉구 집회'에서 연설했다(뉴스1).
  • 선관위 특검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다. 장 대표는 손팻말을 들고 "원칙대로 수사하라"고 외쳤다.
  • 장 대표는 대통령을 두고 국민의 안전보다 "자신의 재판을 지우는 것"에 매달린다고 했다. 그런 사람은 그 자리에 앉을 자격이 없다고 했다.
  • 장 대표는 28일 올림픽공원에서 재검표가 예정돼 있다며 지지자들에게 다시 모이자고 했다.
  • 집회에는 김민수 최고위원과 박충권 수석대변인도 함께했다. 집회 전에는 강남역에서 교대역까지 '이재명 재판 재개 행진집회'가 이어졌다.
  • 왜 중요한가 제1야당 대표가 특검 수사를 두고 거리 집회에 나섰고, 투표용지 검증 현장에 다시 모이자고 했다.

김민석 대표, 17일로 취임 두 달.

  •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8월 17일 취임하며 3개월 뒤 당 지지율을 10%포인트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매일경제).
  • 한국갤럽의 6~8일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35%로, 이재명 정부 출범 뒤 가장 낮았다. 16일 발표된 다음 조사에서는 민주당 36%, 국민의힘 27%로 두 당 모두 1%포인트 올랐다(연합뉴스).
  • 리얼미터의 7~8일 조사(아시아경제 의뢰)에서는 국민의힘이 41.3%, 민주당이 35.5%였다(매일경제).
  • 당 안의 비판도 나왔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15일 김 대표가 신천지 교인 집단 가입 의혹을 다시 꺼낸 것을 두고 "왜 그것까지 또 들고나오느냐"고 했다.
  • 최민희 최고위원은 김 대표의 '비밀연합' 발언을 두고 정청래 전 대표 등과 진상규명을 요구하겠다고 페이스북에 썼다.
  • 왜 중요한가 김 대표가 스스로 정한 시한은 취임 3개월, 곧 11월 17일이다. 한국갤럽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1%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서영교 법사위원장, 김건희 여사 추가 영장 촉구.

  •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민주당)은 16일 페이스북에서 김건희 여사의 추가 구속영장을 대법원이 즉각 발부해야 한다고 썼다(문화일보).
  • 김 여사의 구속 기간은 31일 끝난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5일 '매관매직' 사건 상고심 재판부에 직권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해 달라고 요청했다(연합뉴스).
  •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3대 의혹 사건 2심에서 징역 4년을 받았다(문화일보). 매관매직 사건 2심에서는 징역 5년을 받았다.
  • 3대 의혹 사건은 대법원이 전원합의체에 넘기면서 선고가 미뤄졌다. 연합뉴스는 구속 만기 전 선고가 사실상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
  • 다음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2일 3대 의혹 사건의 두 번째 합의기일을 연다.
  • 왜 중요한가 김 여사가 31일 뒤에도 구속돼 있으려면 그 전에 대법원 선고나 추가 영장 발부가 있어야 한다(문화일보).

경제·시장

주말 시장판: 나스닥 2.15% 하락, 브렌트유 상승.

  • 17일과 18일은 주말이라 국내 장이 열리지 않았다. 그사이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종합지수가 2.15% 내린 26,140.03에 마감했다(연합뉴스).
  • S&P 500지수도 1.09%,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도 0.34% 내렸다. 나스닥은 이번 주에만 4.48% 떨어졌다.
  • 같은 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3.72% 올라 배럴당 109.86달러에 마감했다(연합뉴스). 종가로는 5월 19일 이후 가장 높다.
  • 연합뉴스는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후티의 사우디 공격,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 공방, 허리케인을 이유로 들었다.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오른 가장 최근 값은 16일 치다.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106.00달러로, 15일의 107.01달러보다 1.01달러 낮다(한국석유공사 오피넷).
  • 코스피는 16일 5668.05로 한 주를 마쳤다. 전 주 마지막 거래일인 8일의 6625.93보다 957.88포인트, 약 14.5% 낮다(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 왜 중요한가 국내 장이 마지막으로 열린 16일 오후 뒤에 뉴욕의 기술주가 내리고 유가가 올랐다. 국내 장은 19일에 다시 열린다.

뉴욕 반도체 지수, 8거래일 연속 내렸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6일(현지시간) 3.83% 내렸다. 8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긴 연속 하락이다(연합뉴스).
  •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미국 증시에서 거래하는 주식 증서)는 6.58% 내렸다. 마이크론도 5.63% 떨어졌다.
  • 빚을 내 데이터센터를 늘려 온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는 11.91% 내렸다. 메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도 함께 내렸다.
  • 시장의 불안을 재는 변동성 지수(VIX)는 21.45% 올라 19.99에 마감했다.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코어위브의 5년 만기 신용부도스왑(CDS, 부도 위험 보장 계약)의 가산금리는 15일 장중 약 1,200bp까지 올랐다(연합뉴스). 역대 최고 수준이다.
  • 왜 중요한가 16일(현지시간) 뉴욕에서는 AI 인프라 투자가 수익으로 이어질지 의심하는 시각이 퍼졌다(연합뉴스).

한국은행, 22일 기준금리 결정한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2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지금 3.00%인 기준금리의 조정 여부를 정한다(연합뉴스).
  • 금통위는 7월과 8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올렸다.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세 번째 인상보다 동결 의견이 우세하다. 다만 물가와 부동산 불안이 이어져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둘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 21일에는 이달 1~20일 수출입 현황이 나온다. 앞서 1~10일 수출액은 261억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02.0% 늘었다.
  • 왜 중요한가 22일 회의는 두 번 연속 금리를 올린 뒤 처음 열리는 금리 결정 회의다. 일본은행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16일(현지시간) 금리 인상을 이어 가겠다고 했다(연합뉴스).
  • 다음 23일에는 기획예산처와 한국은행을 대상으로 종합 국정감사가 열린다(연합뉴스).

외국인, 13거래일 동안 한국 주식 26조원 팔았다.

  •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외국인은 9월 28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주식 26조10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동아일보). 한국거래소 집계다.
  • 이 13거래일 가운데 외국인이 순매수한 날은 2거래일뿐이다.
  •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는 금융위원회와 함께 투자 유치 행사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을 열었다.
  • 외국인은 16일 유가증권·코스닥시장을 합쳐 2660억원어치를 사, 9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면 코스피가 단기적으로 5,100까지 내릴 수 있다고 봤다.
  • 왜 중요한가 외국인의 국내 증권 투자자금은 한국은행 집계로 9월까지 8개월째 순유출이다(연합뉴스). 16일 하루의 순매수가 그 흐름을 바꿨다고 보기는 이르다는 것이 동아일보의 분석이다.

지역 농·축협 대출 연체액, 21조원 가까이 됐다.

  •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8월 말 지역 농·축협 대출의 연체액은 20조9584억원이다(조선일보). 2022년 말 4조819억원의 5.1배다.
  • 같은 기간 연체율도 1.21%에서 5.45%로 올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원들이 농협중앙회 등에서 받은 자료다.
  • 회수할 가능성이 낮은 부실 대출은 2조1567억원으로, 2022년의 3.8배로 늘었다.
  • 8월 기준 전체 지역 농·축협 1106곳 가운데 215곳이 적자다. 다섯 곳에 한 곳꼴이다.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6일 국감에서 농지 거래 위축과 연체가 경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에 "맞다"고 답했다. 정부에 방안을 건의하겠다고 했다.
  • 3~8월 농지 담보 대출 부실채권을 팔면서 본 손실은 226억2900만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2.3배다. 대통령이 농지 전수조사를 언급한 뒤의 기간이다.
  • 왜 중요한가 조선일보는 지역 농·축협이 부실해지면 농민의 대출 문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짚었다.

금감원 용역보고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중론 담았다.

  •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자본시장연구원은 지난해 10월 금융감독원에 보고서를 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는 내용이다(조선일보).
  • 이 상품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주가의 하루 등락률을 두 배로 따라간다. 보고서는 미국이 이 상품의 규제를 강화할 가능성을 짚었다.
  • 금융위원회는 4월 28일 출시를 허용하도록 규정을 고쳤다. 한 달 뒤인 5월 27일 상품 16종이 상장됐다.
  •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7월 11조8600억원에서 이달 5600억원 수준으로 줄었다. 금융위가 기본 예탁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올린 뒤다.
  • 자료를 받은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상품 출시를 서두른 것 아니냐"고 했다.
  • 왜 중요한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6월 기자간담회에서 이 상품 도입을 두고 "후회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 다음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감에서도 이 상품의 도입 과정이 최대 현안이 될 전망이다.

창신메모리, 3분기 매출 1년 새 7배 안팎 전망.

  •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는 3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589~619% 늘 것이라고 16일 예고했다(연합뉴스). 금액으로는 1천147억~1천197억 위안이다.
  • 3분기 순이익은 533억9천500만~548억9천500만 위안으로 예상됐다. 1년 전 같은 분기와 비교하면 흑자로 돌아선다.
  • 창신메모리는 AI 연산 수요가 빠르게 늘어 D램 공급이 수요에 모자랐고 값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다.
  •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는 15일(현지시간) 메모리 공급 제약이 "절대적인 위기"라고 했다(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창신메모리를 대체 공급처로 검토할 가능성을 열어 둔 발언으로 풀었다.
  • 왜 중요한가 창신메모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끄는 D램 시장에 도전하는 중국 업체다. 그 업체가 AI 수요로 이익을 크게 늘리고 있다.
  • 더 읽기 AI는 더 많이 쓰인다. 한국 반도체도 계속 웃을까

외교·안보

김병주 의원, 브런슨 사령관에 사과 요구.

  • 대통령국방정책특보인 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17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에게 발언 철회와 사과를 요구했다(연합뉴스).
  • 문제가 된 말은 브런슨 사령관이 14일 워싱턴 세미나에서 한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발언이다. 유엔군사령부의 관점에서 본 대한민국을 설명한 말이다.
  •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 말이 "선을 넘은 발언"이라고 썼다.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했다는 것이다.
  • 김 의원은 정전협정이 유엔사에 준 권한이 비무장지대(DMZ) 출입 허가와 민사행정에 그친다고 했다. 주권국가의 영토주권까지 재단할 권한은 없다는 주장이다.
  • 유엔사는 16일 입장문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이미 해명했다(조선일보). 김 의원의 사과 요구는 그 해명 뒤에 나왔다.
  • 왜 중요한가 브런슨 사령관은 유엔군사령관도 겸한다. 대통령의 국방정책특보가 유엔사의 해명 뒤에도 그 사령관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민주당, 전작권 "조건 빨리 충족해 전환해야".

  • 민주당은 17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대한 기본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조건을 빨리 충족해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연합뉴스).
  • 김성회 원내대변인이 국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 말이다. 그는 조건이 충족되도록 국방부와 협조하겠다고 했다.
  • 브런슨 사령관은 14일(현지시간) 같은 세미나의 기조연설에서 전작권 전환에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말했다. 조건이 변했고 계획을 바꿨다는 것이 이유였다.
  • 정부는 임기 안인 2030년까지 전작권을 넘겨받는 것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 왜 중요한가 주한미군사령관이 전환 조건이 변했다고 말했지만, 여당은 조건을 빨리 채워 전환한다는 방침을 그대로 두겠다고 했다.
  • 더 읽기 전작권 전환 서두르는 한국, 능력 따지는 미국

다카이치 총리, 야스쿠니에 공물 봉납.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7일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연합뉴스). 17일 시작한 가을 예대제(제사)에 맞춰 총리 명의로 '마사카키'라는 공물을 바쳤다.
  • 야스쿠니 신사에는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돼 있다.
  •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19일까지인 예대제 기간에 참배는 보류할 방침이다. 교도는 한국, 중국과의 외교 문제를 피하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 각료 가운데 기우치 미노루 경제재정담당상은 직접 참배했다. 자민당 고바야시 다카유키 정무조사회장도 참배했다.
  • 외교부는 17일 대변인 논평에서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했다(연합뉴스). 일본 지도자들에게 과거사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 달라고 촉구했다.
  • 왜 중요한가 교도통신에 따르면 총리는 참배를 보류할 방침이지만, 정부는 총리 명의의 공물 봉납에도 유감을 표했다.
  • 다음 초당파 의원 모임인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이 19일 참배할 예정이다.

북한, 신형 어뢰 '잠-2.0' 시험발사 주장.

  • 북한이 15일 신형 초고속 정밀유도 어뢰 '잠-2.0'을 수중에서 시험발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연합뉴스).
  • 통신은 목표 탐색과 유도 기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넣었다고 주장했다. 5년 동안 180차례 시험을 거친 추진 기술도 이번에 입증됐다고 했다.
  • 연합뉴스가 전한 전문가 진단으로는 이 어뢰가 초공동어뢰일 수 있다. 앞부분에 공기층을 만들어 물의 저항을 줄이고 일반 어뢰보다 빠르게 나아가는 어뢰다.
  • 다만 통신은 어뢰의 제원과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다. 어디에서 쐈는지도 밝히지 않았고, 주민이 보는 노동신문에는 싣지 않았다.
  • 북한은 14일에도 김군옥영웅함으로 추정되는 잠수함의 발사관에서 전략순항미사일 2종을 쐈다.
  • 왜 중요한가 북한은 14일 잠수함 미사일에 이어 15일 어뢰로 수중 무기 시험을 이어 갔다.

벨라루스, 북한에 첫 대사관 열어.

  • 벨라루스가 이달 북한에 대사관을 열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17일 보도했다(연합뉴스). 벨라루스 외무부 발표를 인용한 보도다.
  • 벨라루스는 그동안 북한에 대사관을 두거나 외교사절을 보낸 적이 없다. 반면 북한은 2016년부터 수도 민스크에서 공관을 운영해 왔다.
  •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3월 북한을 공식 방문했고, 4월에 총리가 대사관 개설 결의에 서명했다. 개설은 애초 목표인 8월 1일보다 늦어졌다.
  • 벨라루스 외무부는 개설 날짜와 위치, 대사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북한 관영매체도 아직 이 소식을 보도하지 않았다.
  • 왜 중요한가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등으로 러시아와 가까워진 북한에, 친러시아 국가인 벨라루스가 처음으로 대사관을 열었다.

중국 대사, 신압록강대교 통관시설 둘러봐.

  • 15일 개통한 북중 신압록강대교의 새 소식이다. 왕야쥔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16일(현지시간) 다리 양쪽의 출입국 시설을 둘러봤다(연합뉴스).
  • 왕 대사는 여권으로 직접 출입국 수속을 밟았다. 북한 쪽 여객 검사 건물과 종합무역구, 화물하치장, 면세점도 찾았다.
  •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두 나라는 경제·무역 협력을 깊게 하고 지방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 신압록강대교는 단둥과 신의주를 잇는 길이 3026m의 다리다. 2014년에 완공됐지만 북한 쪽 연결도로와 통관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개통이 미뤄졌다.
  • 다만 중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북한 비자나 관광증이 있어야 북한에 갈 수 있다. 그래서 개통 효과가 당분간 화물에 몰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 왜 중요한가 다리 개통 다음 날 중국 대사가 무역구와 화물하치장까지 둘러보며 교역 확대를 말했다.

사회

서해 피격 고발된 전현희 전 위원장도 불기소.

  • 2020년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공무원 이대준씨의 유족이 고발한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연합뉴스).
  • 옛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는 9월 29일 전 전 위원장 사건을 각하했다. 고발을 접수하고도 수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하는 처분이다.
  •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도 7월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유족은 두 사람이 피격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첩보 삭제를 공모했다고 의심해 고발했다.
  •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도 혐의없음 처분됐고, 허위공문서작성 혐의는 공소권 없음 처분됐다. 은폐·축소를 최종 승인한 혐의로 고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은 7월에 불기소 처분됐다.
  •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은 감사원 조사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며 감사원법 위반 혐의로 고소됐다. 두 사람도 9월 28일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 왜 중요한가 유족 이래진씨가 2022년 10월 낸 고발이 약 4년 만에 불기소로 결론 났다. 처분은 7~9월에 내려졌고 17일 법조계를 통해 알려졌다.

중수청, 감찰받던 수사관을 팀장으로 임용.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감찰받던 수사관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특례임용에 합격했다(연합뉴스).
  • 옛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의 6급 수사관 A씨는 9월 추석 연휴 직후 CJ그룹 계열사 임원 등과 저녁을 먹었다. 그 자리에서 10만원 상당 상품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검찰은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를 따지려 감찰에 들어갔다. A씨는 그사이 합격해 서울중수청에서 기업 담합 사건을 수사하는 팀장으로 일한다.
  • 중수청은 A씨가 감찰받는 사실을 미리 알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수청 관계자는 감찰 결과가 오면 "적법한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 경력·특기와 무관한 보직 배치와 음주운전 징계 수사관의 합격도 지적됐다. 중수청은 음주운전 건은 임용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 왜 중요한가 2일 출범한 중수청은 출범 초기부터 인사검증과 보직 배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서울공소청은 중수청이 요청하면 전직 직원의 감찰 상황을 공유할 수 있다고 했다.
  • 더 읽기 검찰청이 없어졌다: 고소는 어디에 내고 내 사건은 누가 맡나

경찰, 인천 흉기 피의자 최충락 집 압수수색.

  • 인천 남동경찰서는 17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20분 동안 최충락(59)의 계양구 집을 압수수색했다(연합뉴스).
  • 최씨는 13일 남동구 구월동 상업시설에서 이용객 10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 피해자 가운데 의식불명인 19세 여성을 포함해 8명이 다쳤다.
  • 경찰은 범행을 미리 준비한 정황을 살피려고 메모장과 서류 등을 가져갔다. 최씨도 압수수색에 동행했다.
  • 최씨는 피부질환을 치료한 병원에 불만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그 불만을 알리려 "뉴스거리를 만들려고" 범행했다는 취지다.
  • 왜 중요한가 최씨는 살인미수 2차례를 포함해 벌금형 이상 전과가 10범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이천 심야 차량습격' 용의자 검거.

  • 7월 경기 이천의 도로에서 달리던 차를 가로막고 위협한 외국인 2명 가운데 1명이 붙잡혔다. 경찰은 카자흐스탄 국적 A(21)씨를 16일 긴급체포했다(연합뉴스).
  • A씨는 7월 29일 밤 지인 B(25)씨와 함께 30대 남성의 차를 쫓아가 막고 차 앞부분을 발로 찬 혐의를 받는다.
  • 블랙박스에 찍힌 번호판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으로도 읽을 수 없었다. 경기남부청 과학수사대가 번호 일부를 되살려 차를 특정했다.
  • A씨는 차를 팔려다 거래가 깨진 상대의 차로 잘못 알고 쫓아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공범 B씨는 불법체류로 적발돼 이달 초 이미 추방됐다.
  • 왜 중요한가 이 사건은 9월 중순 한때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한 '관리 미제'로 분류됐다. 논란이 일자 경찰은 9월 21일 수사를 다시 시작했다.
  • 다음 경찰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출국한 B씨는 적색수배 등 국제 공조를 검토한다.

18일 전국에 비, 흑산도·홍도엔 강풍경보.

  • 18일은 전국에 비가 온다. 비가 오는 곳에는 천둥·번개와 함께 한때 시간당 최대 30㎜의 강한 비가 내린다(연합뉴스).
  • 비는 새벽 인천·경기 북부와 제주도에서 시작해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으로 번진다. 중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친다.
  •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대전·세종·충남·충북이 30~80㎜다.
  • 기상청은 18일 0시 전남 흑산도·홍도에 강풍경보를 냈다. 풍속이 초속 21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6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는 특보다(연합뉴스).
  • 왜 중요한가 강풍경보가 내려진 곳은 가옥 파손 같은 사고 위험이 있다.
  • 다음 비는 19일 아침부터 잦아든다. 22일에는 찬 공기가 내려와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4도로 떨어진다(연합뉴스).

한국 작가 책 21종, 앤트로픽 보상 목록에 올라.

  • 한강·황석영 등 한국 작가의 영문판 책 21종이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의 저작권 합의 보상 목록에 올랐다. 한국문학번역원이 17일 밝혔다(연합뉴스).
  • 앤트로픽은 AI 학습에 저작물을 불법으로 내려받아 썼다는 의혹으로 미국에서 집단 소송을 당했다. 소송은 7월 총 15억 달러(약 2조원)를 배상하는 것으로 끝났다.
  • 작품당 배상액은 약 3천 달러다. 국내 작가도 배상금 청구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다.
  • 목록에는 한강의 '소년이 온다',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황선미의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이 있다.
  • 왜 중요한가 번역원은 작가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필요하면 법적 조치도 돕겠다고 했다. 한국출판인회의도 16일 호소문에서 "책이 없으면 AI도 없다"며 정당한 보상을 요구했다.

나라 밖

트럼프, 대러 제재법 상당수 시행 면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린지 그레이엄 러시아·이란 제재법'의 제재와 관세 상당수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16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로 발표했다(연합뉴스).
  • 이 법의 핵심은 러시아산 원유·가스 상위 5개 수입국의 대미 수출품에 최고 100% 관세를 매기는 조항이다. 러시아산 원유의 주요 구매국은 중국, 인도, 튀르키예 등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이 법에 서명했다. 면제 이유로는 "미국의 국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그는 9일 러시아산 경유를 미국과 국제시장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 공화당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톰 틸리스 상원의원은 "무책임을 넘어선 처사"라며 이 법이 상원에서 찬성 86, 반대 11로 통과됐다고 짚었다(연합뉴스).
  •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특사는 면제를 중요하고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제재를 완전히 무시하기로 한 것이 유감이라고 했다(BBC).
  • 왜 중요한가 이 법은 러시아의 에너지 수익을 겨냥하면서 구매국에도 무역상 불이익을 주도록 짜였다(연합뉴스). B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 조항들을 시행 이틀 전에 멈췄다.

이집트 대통령, 사우디 방어 지원 채비.

  •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는 사우디아라비아를 군사적으로 도울 준비가 됐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연합뉴스).
  • 살만 국왕이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요청하면 즉각 응하겠다고 했다. 육군사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다.
  • 방어 목적의 군사 개입이 필요하면 의회에 긴급회의를 열어 승인해 달라고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 다만 선제공격이나 싸움이 목적이 아니라 "오직 방어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 왜 중요한가 인구 1억 1천만 명의 이집트는 그동안 이란과의 분쟁이나 후티의 공격에 직접 군사 개입을 피해 왔다. 후티는 지난주 리야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13명을 숨지게 했다(연합뉴스).
  • 다음 이집트 의회 사무처는 엘시시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18일 오후 1시(현지시간) 하원 긴급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WSJ, 이란이 후티의 사우디 공격 도왔다고 보도.

  •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후티가 사우디를 공격할 때 표적 선정과 정보 제공으로 도왔다. 16일(현지시간) 보도다(연합뉴스).
  • 같은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훈련과 전술 지도도 맡았다. WSJ는 이 지원이 후티가 장악 지역을 빠르게 넓히는 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 후티 측은 이란 지원설이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후티와 예멘 정부군은 2022년 4월 유엔 중재로 휴전했으나, 올해 9월 초 교전이 다시 시작됐다.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7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연설했다. 사우디와 후티의 갈등을 정치적 절차로 풀어야 한다며 중재 제안을 거듭 밝혔다(연합뉴스).
  • 사에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부 차관은 앞서 사우디가 이란의 중재안에 아직 답하지 않았다고 했다.
  • 왜 중요한가 사우디는 이란을 후티 공세의 배후로 지목했고, 이란은 이를 부인해 왔다. 그 이란이 두 쪽 사이의 중재를 제안하고 있다.

이스라엘 정착민, 서안서 유럽 외교관 공격.

  • 요르단강 서안 타이베 마을에서 17일(현지시간) 프랑스·벨기에·폴란드 외교관들의 차량이 유대인 정착민들에게 공격받았다. 이스라엘 군 라디오가 전했다(연합뉴스).
  • 외교관들은 팔레스타인 주민의 올리브 수확 현장을 찾은 길이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복면을 쓴 정착민 7명이 돌을 던지고 벨기에 영사관 차량의 창문을 깼다.
  • 이스라엘 경찰은 영상을 확보해 수사에 들어갔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를 현장에 투입했다고 했다.
  • 막심 프레보 벨기에 외무장관은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한다"고 했다.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은 책임자를 체포해 법의 심판대에 세우라고 요구했다.
  • 다만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방문 일정을 이스라엘군과 미리 조율하지 않은 점이 유감이라고 했다.
  • 왜 중요한가 서안에서는 올리브 수확 철마다 정착민들이 팔레스타인 농부를 공격하는 일이 되풀이돼 왔다. 16일에도 아부 팔라 마을에서 워싱턴포스트 기자 등이 무장 정착민들에게 폭행당했다.

프랑스 전역서 고물가 항의 시위, 400여 명 체포.

  • 생활비와 연료 가격 급등에 항의하는 시위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전역에서 열렸다.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4주째 거리에 나온 고교생들도 합류했다(연합뉴스).
  • 프랑스 주요 노조인 노동총연맹(CGT)은 전국 1750곳에서 집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50만 명이라고 했다.
  • 프랑스 내무부는 전국에서 400여 명이 체포됐다고 발표했다. 파리에서만 약 100명이 연행됐다.
  • 마르세유에서는 시청이 한때 시위대에 뚫렸다. AFP통신에 따르면 리모주에서는 시청 건물이 불길에 휩싸였다.
  •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폭력은 설 자리가 없다"고 했다. 약탈과 공공기물 파손을 엄하게 처벌하겠다고 했다.
  • 왜 중요한가 이번 시위는 2018년 유류세 인상에 맞서 일어난 '노란 조끼' 운동의 지휘부가 독려했다. 프랑스는 내년 4월 대선을 치른다.

미국 재정적자, 5년 만에 최대.

  • 미 재무부는 2026회계연도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1조9920억 달러라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1년 전보다 약 12% 늘었다(연합뉴스).
  • 2021년 뒤 가장 큰 적자이고,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미국 역사상 셋째로 크다. 미국은 2001년 흑자를 낸 뒤 25년째 적자다.
  • 세출은 7조4천억 달러로 6% 늘었다. 세입은 5조4천억 달러로 3% 느는 데 그쳤다.
  • 국채 이자 지급액도 1조3600억 달러로 역대 가장 많았다. 2월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상당 부분을 무효로 판단한 뒤 관세 환급도 이어졌다.
  • 미 재무부 관계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적자 비율을 약 6.2%로 추산했다. 전년도에는 5.8%였다.
  • 왜 중요한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재정적자를 GDP의 약 3%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내세워 왔다. 올해 추산 비율은 그 목표의 두 배를 넘는다.

신문은 무엇을 1면에 올렸나

10월 18일은 일요일이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한국일보의 18일 치 지면 목록은 모두 비어 있다. 신문 이름을 누르면 지면 목록이 열린다.

사설은 어디서 갈렸나

짧게

  • 순직 통계 소방청에 따르면 2018년 10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위험직무 순직으로 승인된 소방관은 28명이다. 그 가운데 화재 진압 중 순직이 12명으로 가장 많았다(연합뉴스).
  • 대통령 애도 대통령은 17일 오전 X에 현장 대원의 안전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썼다(연합뉴스).
  • 국가유공자 경기도는 김진석 소방위를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는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연합뉴스).
  • 유족 지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순직 소방관 유족 지원 제도와 예산을 살펴 강화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소방관 안전·처우 개선과 순직 소방관 예우·유족 지원을 챙기겠다고 했다(연합뉴스).
  • 국무회의 생중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 "국무회의 생중계는 반드시 계속되어야 한다"고 썼다. 수석보좌관회의도 생중계하는 게 어떻겠냐고 썼다(연합뉴스TV).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국무회의가 사실상 "이재명 1인극"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문화일보).
  • 해외 국감 외교통일위원회 미주반은 18일(현지시간) 주콜롬비아·주니카라과·주쿠바·주에콰도르대사관을 감사한다. 구주반은 주폴란드·주우크라이나·주벨라루스·주러시아대사관을 감사한다(연합뉴스).
  • 안심신탁 약정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은 9월 16일 전월세 안심신탁 약정 규모가 1조원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받은 자료에서 LH와 맺은 정식 계약은 없다. HUG는 참여 의향 물량으로 낸 추정치라고 설명했다(이데일리).
  • 한은금융망 국제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7일(현지시간) 방콕 G30 세미나에서 한은금융망의 국제판(BOK-Wire)을 시험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은행 계좌 없이 국경 간 원화 지급을 하게 하는 구상으로, 내년 1월 정식 가동이 목표다(연합뉴스).
  • AI와 금융안정 같은 자리에서 신 총재는 AI를 "매우 영리한 블랙박스"라고 했다. 금융기관의 행동이 서로 비슷해지면 시장 충격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연합뉴스).
  • 현대트랜시스 조지아 투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유세에서 현대가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 확장에 5억6천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말했다. 조지아주는 8일 현대트랜시스의 이 투자로 일자리 320개가 생긴다고 밝혔다(연합뉴스).
  • IMF의 AI 경고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소날리 자인찬드라 IMF 아시아·태평양국 부국장은 15일 한국 경제가 AI 투자 흐름의 변화에 크게 노출돼 있다고 했다. IMF는 10월 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2.6%에서 3.3%로 올렸다(조선일보).
  • 금융위 세종 이전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 금융위원회의 세종 이전을 두고 금융권에서 업무 비효율 우려가 나온다. 금융회사 본점의 91.6%가 수도권에 있다(조선일보).
  • TSMC 텍사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웨이저자 TSMC 회장은 15일(현지시간) 실적 발표에서 생산 확대 후보지로 텍사스를 검토한다고 했다(동아일보).
  • 뉴욕 창업 행사 뉴욕에서 열린 '꿈 위크 2026'에서 한국과 뉴욕의 스타트업 60개사가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미국 벤처캐피털 약 80곳이 참석했다. 행사는 18일까지다(연합뉴스).
  • 무라야마 담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6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무라야마 담화도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에 "당연히 포함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무라야마 담화는 1995년 식민 지배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담은 담화다(연합뉴스).
  • 다카이치 옛 발언 같은 자리에서 1995년 "반성 따위는 하고 있지 않으며"라던 발언을 묻자, 다카이치 총리는 "매일 성장하고 있다"고 답했다(연합뉴스).
  • 야스쿠니 공물 교도통신에 따르면 모리 에이스케 중의원 의장과 세키구치 마사카즈 참의원 의장도 17일 공물을 봉납했다. 우에노 겐이치로 후생노동상도 공물을 바쳤다(연합뉴스).
  • 북러 IT 회의 조선중앙통신은 북한과 러시아의 IT·디지털발전분과위원회가 모스크바에서 3차 회의를 열었다고 17일 보도했다. 두 나라는 의정서에 서명했다. 북한 쪽 단장은 권원성 정보산업성 부상이다(연합뉴스).
  • ㅌ.ㄷ 100주년 북한은 16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 결성 100주년 중앙보고대회를 열었다. 리일환 노동당 비서가 보고를 맡았다(연합뉴스).
  • 오스트리아 방산 주오스트리아 대사관은 15일(현지시간) 빈에서 오스트리아 상공회의소와 제4차 한국-오스트리아 경제협력 포럼을 열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오스트리아 방산업체 30여 곳이 방위산업 협력을 논의했다(연합뉴스).
  • 창원대 단임제 국립창원대는 16일 총장 단임제 조항을 없애는 규정 제정안을 추가로 입법예고했다. 박민원 현 총장에게 적용을 막는 조항은 없고, 교수회는 "셀프 출마에 맞춘 판"이라고 반발했다(연합뉴스).
  • 이태원 유족 걷기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등 약 100명이 17일 4주기를 앞두고 서울 도심을 걸으며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검경 합동수사팀은 9월 30일 활동을 끝냈고, 남은 수사는 경찰 특별수사팀이 맡는다(연합뉴스).
  • 승무원 근무 점검 요청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노조는 국토교통부에 저비용항공사 객실승무원 근무 실태 특별점검을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노조는 하루 8시간 초과 근무 수당 미지급과 불충분한 휴식을 들었다(연합뉴스).
  • 섬박람회 대금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시설 조성에 참여한 30여 개 업체가 35억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조직위원회는 17일 대행사·업체와 3자 회의를 열고 중재하겠다고 했다(연합뉴스).
  • 성추행 벌금 모금 부산 동래경찰서는 등록 없이 3천여만원을 모아 제자 성추행으로 해임된 교사의 벌금에 쓰게 한 전·현직 교사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모금 글에는 억울하게 아동학대로 신고돼 교단을 떠났다는 내용이 실렸다(연합뉴스).
  • 교육감 후보 지지 강요 충북경찰청은 한 단체의 충북지회장과 사무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직원과 회원에게 도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강요한 혐의다(연합뉴스).
  • 예술인 복지 쏠림 민주당 김윤덕 의원이 국회 예산정책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예술인 전세자금 대출 계약자 114명 가운데 86.8%가 수도권이었다. 예술인 자녀 돌봄센터 2곳도 모두 서울에 있다(연합뉴스).
  • KBS 사장 후보 KBS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는 17일 김영삼·엄경철·이태현 후보 3명을 이사회 최종 면접 대상으로 골랐다. 이사회는 20일 면접을 거쳐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1명을 정한다(연합뉴스).
  • 인천 퀴어축제 제9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16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경찰 추산 500명가량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기독교 단체의 반대 집회와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연합뉴스).
  • 빈곤철폐 집회 빈곤사회연대 등 88개 단체는 17일 서울 종각역 일대에서 '빈곤철폐 투쟁대회'를 열었다. 10월 17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빈곤 퇴치의 날'이다(연합뉴스).
  • 신호수 사망 17일 충남 서천군 4번 국도에서 맨홀 정비 공사의 교통 신호수로 일하던 50대가 1t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연합뉴스).
  • SK하이닉스 현장 사고 17일 청주 SK하이닉스 P&T7 공사현장에서 기계로 당기던 케이블이 끊어져 근로자 2명이 다쳤다. 20대 후반 근로자는 머리를 크게 다쳤다(연합뉴스).
  • 양양 다이버 실종 17일 강원 양양군 동산항 동쪽 약 1.5㎞ 바다에서 60대 다이버가 감압을 위해 들어간 뒤 나오지 않았다. 강릉해경은 18일 해가 뜨는 대로 수색을 다시 한다(연합뉴스).
  • 3자 회담 거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미국·러시아와의 3자 회담 가능성을 말했다. 미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이다. 다만 미국과 러시아의 답은 아직 없다고 했다(연합뉴스).
  • 요격 드론 멈춤 젤렌스키 대통령은 같은 날 스타링크 속도 제한 때문에 우크라이나의 요격 드론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했다. EU 영토에서 시험했을 때는 문제가 없었다고 했다(연합뉴스).
  • 스타링크 대체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당장은 유럽이 스타링크 기능을 대체할 수 없다고 했다. EU가 추진하는 위성 통신망 '아이리스2'의 위성은 2029년에야 발사될 예정이다(연합뉴스).
  • 이탈리아 국방장관 귀도 크로세토 이탈리아 국방장관은 BBC 인터뷰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위성 접근을 제한한 것은 큰 실수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위성 접근 중단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BBC).
  • 우크라 EU 가입 EU 집행위원회는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을 서두르기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를 꾸렸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주 2회 회의로 남은 가입 과제를 점검한다(연합뉴스).
  • 교황·푸틴 통화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레오 14세 교황은 16일(현지시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했다. 러시아 점령지 올레시키에 구호품이 들어가게 휴전해 달라고 했다. 크렘린궁은 이 문제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 흑해 상선 피격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따르면 15일 밤 흑해 루마니아 영해 안에서 선박 2척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 영해 바로 밖에서 공격받은 1척에서는 선원 7명이 실종됐다(연합뉴스).
  • 혁명수비대 임금 브래드 쿠퍼 미국 중부사령부 사령관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군인 임금을 주지 못한다는 보고가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말했다. 미국의 해상 봉쇄로 이란의 석유 수입이 250억 달러 줄었다고 했다(연합뉴스).
  • 아덴 공항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후티가 16일(현지시간) 예멘 정부의 임시 수도 아덴의 공항에 발사체 2발을 쐈다. 전날 아덴 대통령궁에 이은 이틀 연속 공격이다(연합뉴스).
  • 백악관 대변인 해임 뒤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해임 전날 재커라이어 대변인이 나간 폭스뉴스 인터뷰는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 등이 주선했다.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창의적이지도 못한 소설"이라고 반박했다(연합뉴스).
  • EU 무역 수단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16일(현지시간) 무역전쟁 때 EU 단일시장 접근을 곧바로 막는 새 수단을 만들겠다고 했다. EU의 지난해 대중국 무역적자는 약 3600억 유로였다(연합뉴스).
  • '메이드 인 유럽' 프랑스와 독일은 16일(현지시간) 공공조달·보조금의 '메이드 인 유럽' 범위에 영국 등을 조건부로 넣기로 합의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한국·일본 같은 교역 상대와 멀어질 위험을 감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연합뉴스).
  • 유엔 사무총장 차기 유엔 사무총장을 고르는 안전보장이사회 6차 예비투표가 16일(현지시간) 열렸다. 선두 후보 3명이 모두 상임이사국 2곳씩의 반대를 받았다(연합뉴스).
  • 브라질 결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주말 대중교통 무료 공약을 냈다. CNT/MDA 조사에서 룰라 대통령은 45.9%,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는 46.8%였다(연합뉴스).
  • 인도 압사 17일(현지시간) 인도 서벵골주의 힌두교 축제 '두르가 푸자' 행사장 근처에서 압사 사고가 나 최소 17명이 숨졌다. 25명이 다쳤다(연합뉴스).
  • 캘리포니아 산불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난 '노르테 산불'로 주민 1만6천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소방관 2명이 크게 다쳤다(연합뉴스).
  • 유치원 납중독 중국 간쑤성 란저우시 중급인민법원은 16일 급식에 식용 금지 물감을 넣게 한 유치원 실제 책임자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지난해 원생 251명 중 247명이 이상 판정을 받았다(연합뉴스).
  • 교황 퇴원 폐 선암 수술을 받은 레오 14세 교황이 입원 5일째인 17일(현지시간) 걸어서 퇴원했다. 교황청은 교황이 18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삼종기도를 주례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 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김강현(강원대)은 17일 전국체육대회 남자대학부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46.6점을 쐈다. 세계기록을 0.1점 넘었지만 국제사격연맹 공인 대회가 아니어서 공인받지 못한다(연합뉴스).
  • 성심당 70년 대전 제과점 성심당이 창업 70주년을 맞아 17일 방문객 1천명에게 조각 케이크를 나눴다. 대전빵축제가 시작한 날이었다(연합뉴스).
  • 부캉이 30일 흑상어 '부캉이'가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나타난 지 17일로 30일째가 됐다. 부산시설공단 집계로 누적 방문객은 154만명이고, 구조 당국은 두 차례 바다로 내보내려다 실패했다(연합뉴스).

일정

  • 10월 18일(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정점식 원내대표 오전 11시 20분, 김민석 민주당 대표 오후 9시 김진석 소방위 빈소 조문(뉴스1).
  • 10월 18일(일) 오전 10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정감사 현안 기자간담회(뉴스1).
  • 10월 18일(일) 오후 2시, 김민석 민주당 대표 부산 기초단체장 간담회(뉴스1).
  • 10월 18일(일) 외교통일위원회 미주반·구주반, 해외 대사관 국정감사(현지시간)(연합뉴스).
  • 10월 18일(일) 뉴욕 '꿈 위크 2026' 마지막 날(연합뉴스).
  • 10월 18일(일) 오후 2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KIA-LG(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연합뉴스).
  • 10월 18일(일) 강릉해경, 양양 동산항 실종 다이버 수색 재개(연합뉴스).
  • 10월 18일(일) 이집트 하원, 엘시시 대통령 요청에 따른 긴급회의(현지시간 오후 1시)(연합뉴스).
  • 10월 18일(일) 레오 14세 교황, 퇴원 뒤 첫 공개 행보로 성 베드로 광장 삼종기도 주례(연합뉴스).
  • 10월 19일(월) 김진석 소방위 발인 오전 8시, 영결식 오전 9시 30분 부천시체육관. 경기도청장으로 치르고 서울현충원 안장(연합뉴스).
  • 10월 19일(월)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공개(이데일리).
  • 10월 19일(월)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 금융권 AI 해킹 사고가 현안이고 5대 은행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연합뉴스).
  • 10월 19일(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거 분야 현장 방문(연합뉴스).
  • 10월 19일(월) 이억원 금융위원장, 보험업권 상생보험 업무협약식 참석(연합뉴스).
  • 10월 19일(월) 일본 야스쿠니 신사 가을 예대제 마지막 날, 초당파 의원 모임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참배 예정(연합뉴스).
  • 10월 19일(월) 아침부터 비 잦아듦. 22일(목)~23일(금) 찬 공기로 기온 낮아짐(연합뉴스).
  • 10월 19일(월)~23일(금) 중 EU, 새 북극 전략 발표 예정(연합뉴스).
  • 10월 20일(화) KBS 이사회, 사장 후보 3명 최종 면접 뒤 임명 제청 후보 1명 결정(연합뉴스).
  • 10월 20일(화) 트럼프 대통령, 노스캐롤라이나 그린빌 중간선거 지원 유세(연합뉴스).
  • 10월 21일(수) 10월 1~20일 수출입 현황 발표, 공정거래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연합뉴스).
  • 10월 22일(목) 대법원 전원합의체, 김건희 여사 3대 의혹 사건 두 번째 합의기일(연합뉴스).
  • 10월 22일(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기준금리 결정).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 국정감사(연합뉴스).
  • 10월 23일(금) 기획예산처·한국은행 종합 국정감사(연합뉴스).
  • 10월 24일(토) 오후 5시 30분,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제(서울광장)(연합뉴스).
  • 10월 25일(일)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 룰라 대통령 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연합뉴스).
  • 10월 27일(화) 상임위원회 14곳 국정감사 마감(뉴스핌).
  • 10월 28일(수)~30일(금) 정보위원회 국정감사(뉴스핌).
  • 10월 29일(목)~30일(금) 국회운영위원회 국정감사(뉴스핌).
  • 10월 29일(목)~30일(금)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연합뉴스).
  • 10월 29일(목) 오전 10시 29분,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광화문광장)(연합뉴스).
  • 10월 31일(토) 김건희 여사 구속 기간 만료(연합뉴스).
  • 11월 6일(금)~17일(화) 교황 남미 순방 예정(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페루). 수술로 진행 여부가 불투명하다(연합뉴스).
  • 11월 9일(월)~13일(금) 충북교육청 영재교육원, 학교 밖 청소년까지 넓힌 영재교육대상자 원서 접수(연합뉴스).
  • 11월 17일(화) 김민석 대표 취임 3개월. 김 대표가 지지율 10%포인트 회복 목표로 잡은 시점(매일경제).
  • 11월 20일(금) 제7회 김치의 날 기념식, 글로벌 김치 요리 콘테스트 시상(연합뉴스).
  • 2027년 1월 한은금융망 국제판(BOK-Wire) 정식 가동 목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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